구글에서 활동한 내 모든 정보 백업 받기

최근 구글이 리더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필자도 구글 리더 백업을 시작했다.

구글 리더는 OPML로 RSS 목록을 내보내려면 구글이 아닌 다른 서비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구글에서 활동한 자신의 모든 정보까지 백업 받을 수 있다. 구글리더, 구글 플러스, 구글 드라이브, 유튜브에 업로드한 동영상, 주소록, 리더 OPML 등 거의 모든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1. 구글 사이트에 로그인 후 ‘계정’ 클릭
      

  2. ‘내 데이터 다운로드’ 클릭
      

  3. ‘내 데이터 다운로드’ 클릭
      

  4. 테이크 아웃의 하단에 ‘보관함 만들기’ 클릭
      

  5. 구글이 내 데이터를 모으는 중…
      

  6. 준비가 되면 ‘다운로드’ 클릭
      

  7. 다운로드 된 압축 파일을 풀면 된다.
      


Posted by 땡초 POWERUMC

댓글을 달아 주세요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를 쓰지 말아야 하는 진짜 이유 #1

필자는 얼마 전에 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 TFS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분의 글을 검색 중에 우연히 찾게 되었고, 이에 대해 필자의 의견을 남긴 적이 있다.

개인적인 의견에 필자가 반박한 것이기도 했지만, 필자는 기능적인 면에서 반박을 한 것이라 상대방의 마음이 상할지 몰랐으나, 다시 돌이켜보면 미안한 맘이 계속 든다.

과거 필자는 MS Visual Studio ALM MVP 로서 이 제품을 써야할 이유를 말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중간적인 입장에서 TFS를 쓰지 말아야 하는 진짜 이유도 써보고 싶었다. 최근 필자는 TFS 이외의 다양한 제품을 접하면서 TFS를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더욱 확신이 들었다.

우리나라에는 전문가가 없다

우리나라에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전문가가 없다. 그러므로 당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전문가의 손길은 없을 것이다.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는 모든 것을 통합한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제품이다.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을 이해하려면 가장 먼저 소프트웨어 공학부터 시작하고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사용자 측면과 관리적 측면 모두를 이해하고 솔루션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ALM 제품을 쓰기전에 소프트웨어 공학을 설명하지 못하면 왜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를 써야 하는지도 설명할 수 없다. 소프트웨어 공학은 50년도 되지 않는 짧은 역사를 가졌지만 공학적인 분야에서 이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한 공학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것이 정확한 기준을 섣불리 경계를 짓기도 애매한 학문이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공학과 최근 빠르게 확산되는 애자일(agile)에도 많은 시간을 쏟아서 경험을 축척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공학은 정량적인 측정이 가능하지만 애자일은 다르다. 팀원간의 관계와 팀이 축척한 또는 개개인의 경험이 큰 작용을 하고 애자일이란 툴적인 측면에서도 적극적이어야 한다. 필자도 소프트웨어 공학과 애자일을 공부하면서 처음 블로그에 쓴 글로부터 불과 4년 밖에 채 되지 않는다. 학문이라는 것은 알면 알수록,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 것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은 왜그럴까 ^^;

TFS 전문가는 골고루 다 알아야 한다. 이것 저것 모두 통합된 제품이므로 당연한 것이다. Team Foundation Server, Visual Studio Ultimate 외에 알아야 할 것들이 더 많다.

전문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도 없다

한 마디로,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기술을 서비스하는 업체들은 다 망했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의 회사에서 TFS 컨설팅이나 서비스를 받고자 한다면, TFS 전문가가 올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실제로 운영하다 장애가 생겨도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기 힘들다. 국내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전문가가 있는 업체가 한 군데도 없다. 한 곳의 전문 업체가 있었지만 TFS 사업을 접었다고 전해들었다.

필자의 과거 전 회사에서는 TFS 컨설팅을 했었고, 그런 업체가 몇 군데 더 있었지만 지금은 TFS의 수요도 없을 뿐더러 한 번 도입하면 다른 솔루션으로 갈아탈 수 없는 폐쇠성을 가지고 있어 도입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

image-1
이미지 링크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으로 발라야 한다

TFS 도입을 결정하는 순간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제품으로 완전히 발라버려야 한다.

가장 먼저 발라야 하는 것은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 이다. 가장 최신의 버전인 Team Foundation Server 2012는 윈도우 서버 2008 R2 부터 설치할 수 있다. 항상 최신 버전에 잘 적응을 하는 것이 이로울 것이다.

두 번째로 발라야 하는 것은 엑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AD)이다. 다른 LDAP(Lightweight Directory Access Protocol; 경량 디렉터리 액세스 프로토콜)의 OpenLDAP 은 전혀 지원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사내에서 리눅스(Linux) 서버에 OpenLDAP을 쓴다면 당장 OpenLDAP 데이터를 Active Directory로 마이그레이션을 해야할 지도 모른다. 좀 더 똑똑한 방법으로는 Active Directory와 OpenLDAP을 동기화 하는 방법도 있지만, 결국 유지 관리의 피로도는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다. (물론, AD 없이 쓸 수도 있지만, 없이 쓸 생각을 하면 앞이 캄캄하다)

세 번째로 발라야 하는 것은 Microsoft SQL Server 데이터베이스 제품이다. 왜 MySQL을 지원하지 않는지 기술적으로 이해하기가 힘들다. 물론 이 제품에서 분석 서비스(Analysis Services)와 리포팅 서비스(Reporting Services)를 제공하는데, 이거 안쓰고 싶어도 써야 한다. 이거 안쓰면 TFS가 매우 초라해 지기 때문이다.

네 번째로 발라야 하는 것은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 인터넷 정보 서비스)이다.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다섯 번째로, 옵션으로 쉐어포인트(SharePoint)를 바를 수 있다. 이것을 바르려고 하는 순간 전용 서버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예측할 수 없는 잦은 장애, MS 제품에 잔지식이 많아야 한다

모든 것이 통합된 TFS 구동하는 환경은 또 매우 복잡하고 오류의 원인을 찾는 것이 매우 힘들 수도 있다. 그러므로 MS 제품 이것 저것을 알아야 하고 계속…….. 배워야 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필자는 6년이 넘게 거의 논스톱으로 직접 운영하는 TFS 서버가 있다. 서버도 직접 구매했었고, 소음 때문에 코로케이션으로 쓰다가 서버는 팔고, 결국 규모를 데스크탑 두 대로 줄여서 집에서 돌린다. 자동 업데이트가 설정이 되었는지 원인은 모르겠으나 서버 재부팅 후에 TFS 서비스들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실무에서도 많이 겪는 문제 중 하나가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 서비스이다. 필자가 몸담았던 회사 중에 운영 조직에서 윈도우 서버 전문가들이 직접 관리했지만, 가끔은 윈도우 업데이트 후에 정상적인 서버 작동이 되지 않아 윈도우 업데이트를 롤백(rollback)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대충이라도 모르면 어디서 튀어나온 트러블인지도 예측할 수 없다. 권한 구성만 해도 엑티브 디렉토리, IIS, MSSQL, 쉐어포인트 다 따로 해줘야 하는데 이 제품들이 서로 자기 오류가 아니라는 듯한 메시지만 보여준다.

제대로 된 기능이 하나도 없다

얼마 전에 필자가 쓴 글이다. 글의 요지는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있지만, 어느 것도 만족할 수 없다.’ 이다.

[ALM] 13. 불완전한 통합,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크로스 플랫폼(Cross Platform)을 지원하는 Atlassian 의 제품 몇 개와 비교해 보자.

  • TFS 이슈관리 vs JIRA (atlassian)  
    음.. 이건 알만한 사람이면 다 안다. TFS를 JIRA와 비교하는 것이 실례이다. redmine과 같은 오픈된 제품에 비해서도 TFS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다. TFS 이슈관리가 MS OFFICE 플러그인을 제공하긴 하지만, MS OFFICE에서 플러그인으로 다루는 것이 더 불편하다. 플러그인을 너무 대충 만들어놓고 OFFICE 통합이라고 하는 것은 좀 무리수다.

  • TFS 코드뷰어 vs STASH (atlassian)
    이것도 TFS는 STASH에 비교하는 것이 실례이다. STASH의 특성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github 의 인트라넷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만큼 TFS 코드뷰어에 비해 잘 만들어 졌다.

  • TFS 팀 빌드 vs BAMBOO (atlassian)
    TFS 팀 빌드는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BAMBOOJenkins에 비교 자체가 실례이므로 넘어간다. 이미 BAMBOO는 Amazon EC2 같은 클라우드와 통합이 되었다. 이에 비해 TFS는 이제 베타 버전으로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다. 특히 BAMBOO는 다양한 소스 제어를 지원하는 것도 장점이다.

Atlassian의 통합성은 TFS의 복잡한 구성보다 더 간단하다. Atlassian 제품은 각 제품간에 긴밀하게 통합이 되어있으며, 다른 3rd party 제품까지 다양하게 통합할 수 있다. Atlassian 은 제품마다 REST 형태의 API 를 제공하는데, 제품간에 응용 프로그램 수준의 인증이나 Oauth 인증 등 다양하게 각 제품을 연결할 수 있다.

필자는 Atlassian 제품은 모든 제품을 라이센스를 직접 구매하여 집에서 호스팅을 하면서 공부하는데, 서로 간에 긴밀하게 잘 통합되어 있으며, 상당히 많은 Addon이 제공되어 매우 쉽게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1의 결론

이번 #1에서 이야기한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를 쓰지 말아야 하는 진짜 이유 #1’은 주로 TFS의 외적인 부분에서 언급하였다. 앞으로 TFS 제품을 Atlassian과 다른 오픈된 ALM 솔루션과 기능적인 면으로도 비교해 볼 예정이다.

이슈 관리/ 소스제어/ 빌드/ 테스팅/ 릴리즈, 그 외에 다양한 면에서 비교해 보면서 진짜 이유를 조금씩 파헤쳐 볼 것이다.

image-2
이미지 링크, 이런 것도 통합인가?

Posted by 땡초 POWERUMC

댓글을 달아 주세요

Javascript Array Extensions

Array Extensions는 Node.js 와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열 라이브러리이다.

요즘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를 만지는 날이 많아져서 JavaScript 로 뭘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기억을 더듬어 보니 JavaScript 에서 배열을 다루는 일이 많았다. jQuery의 selector 등으로 DOM을 다루는데 효과적이지만, 배열을 다룰 때는 모라는 점이 많았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로 배열을 다루는 오픈 소스를 발견하였다. 그 중 가장 호감이 가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오픈 소스를 발견하였다. 자바스크립트로 C#과 가장 비슷하게 Enumerable과 LINQ를 구현한 자바스크립트다.

사실, 필자가 만들고 싶었던 디자인이 linq.js와 비슷했지만, 역시나 이미 나와있으므로 좀 더 Lightweight 하게 쓰도록 만들어 보았다. 요 몇일 3~4일 동안 틈틈히 만들었고, 더 큰 디자인으로 갈 생각은 없다.

완성도를 좀 더 높이면 npm, nuget 등에서 패키지로 배포할 예정이다.

설치하기

Nuget

PM> Install-Package JS.Array.Extensions

Node.JS

$ npm install js-array-extensions

required('js-array-extensions');

from Github

Array Extensions는 Github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

https://github.com/powerumc/array-extensions

git 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소스 코드를 받을 수 있다. 소스 코드를 받을 디렉토리로 이동한 후 다음의 명령을 실행하면 된다.

git init  
git clone https://github.com/powerumc/array-extensions.git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README.md 에 포함한 예제 하나만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var arr = Array.range(1, 10)
               .select(function(i) { return { number:i, name:"POWERUMC " + i } })
               .where(function(o) { return o.number >= 5 })
               .take(3);  

// results var arr  
POWERUMC 5  
POWERUMC 6  
POWERUMC 7  

현재까지 지원하는 Array Methods 는 십여가지가 넘지만 부족한 것 같아서 좀 더 보강할 계획이다. 함께 코드를 개선하실 분은 Fork 하셔서 작업 후에 저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 any
  • first
  • firstOrDefault
  • firstOrNew
  • last
  • lastOrDefault
  • lastOrNew
  • where
  • select
  • foreach
  • orderBy
  • take
  • skip
  • sum
  • average
  • range and Array.range
  • union
  • clone

image-1

Posted by 땡초 POWERUMC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황정현 2013.06.17 17: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바스크립트 학습용으로도 좋네요. ^^

VISUAL STUDIO 2012 UPDATE 2 한국어 패치

한국어 패치 개요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2012 Update 2 버전을 설치한 사용자는 일부 프로젝트 템플릿의 주석 및 실행 결과가 영문으로 변경된다. 이 경우 여러 사람과 함께 소스 저장소로 체크인이 있을 경우 소스 코드의 포함된 한글/영문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충돌(conflict)가 발생할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 템플릿을 기존의 Visual Studio 2012 Update 1 ASP.NET MVC 프로젝트 템플릿에 포함된 한글로 모두 변경하였다.

파이썬(Python)으로 설치 파일을 만들었는데, 예외 처리를 하지 않아서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오류 발생 시 수동으로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업데이트 대상

Visual Studio 2012 Update 2를 설치 후 ASP.NET MVC 4 프로젝트 템플릿이 영문으로 바뀌는 현상이 발생




한국어 패치가 필요한 대상

한 명 이상의 팀원과 공동 작업을 할 경우 영문/한글 주석을 충돌로 인식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1. ASP.NET MVC 4 로 프로젝트를 만든 경우
  2. 한 명 이상의 팀원과 소스 제어(Source Control)에 체크인 해야 하는 경우

설치 방법

http://powerumc.github.io/VS2012_UPDATE2_KOR_PATCH/
  1. ZIP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다운로드 링크

  2. 다운로드 받은 ZIP 파일 압축을 푼다.

  3. CD VS2012_UPDATE2_KOR_PATCH-master 를 입력하여 압축 푼 폴더로 이동한다.

  4. CD dist 폴더로 이동한다.

  5. vs2012u2_patch.exe 를 실행한다.

    Downloading… c:usersumcappdatalocaltemptmprqavidmaster.zip
    99% |####################################################################### |

    Extract unzipping… c:usersumcappdatalocaltemptmprqavidmaster
    unzipdir = c:usersumcappdatalocaltemptmprqavidmasterVS2012_UPDATE2_KOR_PATCH-master
    Install… c:usersumcappdatalocaltemptmprqavidmasterVS2012_UPDATE2_KOR_PATCH-master
    BasicMvcWebApplicationProjectTemplatev4.1.csaspx Install… c:usersumcappdatalocaltemptmprqavidmaster
    VS2012_UPDATE2_KOR_PATCH-master

    …. 생략 ….

    Complated Installation VS2012 Update 2 Korean Patch

    Support by http://blog.powerumc.kr

지원 문의

  • 대표사이트 : http://powerumc.kr
  • 블로그 : http://blog.powerumc.kr
  • 커뮤니티 : http://devwith.com


Posted by 땡초 POWERUMC

댓글을 달아 주세요

$tf 폴더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2012 버전부터 로컬 워크스페이스(local workspace) 에 매핑된 폴더 중 $tf 파일이 생긴 것을 알 수 있다. 이 폴더는 숨김(hidden) 속성이 적용되어 있어 안보인다면 숨김 폴더도 보이도록 윈도우 익스플로어(Windows Explorer) 에서 설정을 변경하면 된다.

이 폴더는 여러분이 주로 작업하는 작업 영역(Workspace)일 경우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은 용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 폴더는 특성상 늘어나면 늘어나지 절대 줄어들 일이 없다. 대부분의 시간이 지날수록 코드의 라인은 늘어나고 변경이 일어나는 부분도 많아진다.

이 폴더가 내심 꺼림직해서 지워도 또 다시 생긴다. 이 폴더는 Team Foundation Server 2012 버전을 쓰고 + 로컬 작업 영역(Local Workspace)로 매핑된 폴더에 생긴다. 이게 의외로 골치 이프기도 하고 문제가 되기도 한다.

$tf 폴더, 왜 생기나…

이 폴더은 네트워크가 오프라인(offline) 상태로 중앙 서버에 연결할 수 없는 경우 스텐바이(standby)하고 있다. 물론 오직 오프라인(offline)을 위한 폴더는 아니다.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2012 + 로컬 작업 영역(local workspace) 조합이면 백퍼 생기는 폴더다. 일종의 소스 코드의 스냅샷(snapshot) 과 메타데이터(Metadata) 정보를 가지고 있다. [1]

image-1
[이미지 참조 링크]

이 폴더가 생기는 주된 이유 중 하나가 네트워크가 오프라인(offline)이 될 때 서버로 연결할 수 없으므로 이 로컬 작업 영역을 참조하게 된다.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는 변경집합(change set) 단위로 데이터베이스(MSSQL)에 저장하는데, $tf 안에 변경집합(change set) 정보를 데이터베이스 처럼 활용하여 저장하게 된다.

image-2
[이미지] $tf 폴더 내부 구조, 각 파일은 zip 압축이 되어있다.

정체성을 잃은 TFS 소스 제어

이런 오프라인 기능을 지원하는 건 반갑다만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는 처음부터 오프라인을 고려하고 만들어지지 않았다. 전략적으로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를 사용하는 기업이나 단체를 대상하기 때문에 오프라인(Offline) 가능성이 매우 낮은 환경을 대상으로 하는 솔루션이다.

필자의 경우 예전부터 작업하던 모든 $tf 폴더의 용량이 1GB를 훨씬 넘었고, 이런 빈번하게 작업하는 폴더를 여럿 가지고 있다. (최근 용량이 많이 차지해서 과감하게 $tf 를 지워버렸다.)

SVN 또한 .svn 이라는 숨김 폴더가 있는데 이를 ‘Administrative Directory’ 라고 부른다. 이 관리 디렉토리는 SVN을 사용하면서 변경되는 파일의 정보를 저장한다. SVN도 마찬가지로 .svn 폴더의 용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작업 중인 디렉토리를 복사할 때 .svn 디렉토리도 함께 복사가 된다. 최근 SVN은 이 폴더가 최상위 루트에 하나만 생기도록 변경되어 작업 디렉토리마다 .svn 폴다를 신경써야 할 필요가 사라졌다.

git 으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분산 제어 방식의 소스제어(Distributed Version Control) 또한 로컬의 스테이징 저장소(Staging Area)를 이용한다.

사실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는 애시당초 오프라인에 대한 대안이 없었다. 네트워크가 오프라인이 되고 파일을 체크아웃을 하면 로컬 작업 파일이 읽기 전용(Read Only) 파일 속성이 해제되고 서버와 연결이 끊겨도 수정이 가능하다. 다시 네트워크가 사용이 가능할 때 ’온라인 상태’로 변경할 수 있는데, 이 때 체크이웃된 사실을 서버에 통보하게 되고 서버는 이 때 체크이웃 상태로 변경한다. 오프라인 상태일 때의 변경 집합은 온라인 상태에서 병합하게 되는 시나리오를 가지게 되는데, 로컬에 저장했던 변경 기록은 병합할 때 충돌(conflict)를 줄일 수가 있다.

하지만 좋은 오프라인 정책이 있더라도 경험적으로 알 수 있은 것은 오프라인(서밋이 일어나지 않는)이 오래될 수록 충돌(conflict)은 피할 수 없다. 비교적 간단하게 병합(merge)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단계를 넘어서면 병합 도구는 변경이 일어난 부분과 일어나지 않은 부분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온다.

$tf 폴더는 생기는데, 이를 제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어떤 이유던 간에 $tf의 용량은 점점 커진다. 그러나 이 폴더의 용량을 제한할 수 있는 설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git 을 함께 사용하는 개발자는 소스 코드가 보관된 폴더에서 .gitignore 에 $tf 를 제외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하기 바란다.

다만, $tf 폴더가 가지는 몇 가지 장점이 있다. 그러나 오프라인(offline) 일 때 굳이 파일의 버전을 비교할 예외적인 상황도 없었고, 오프라인 일 때 파일 이름을 변경한 경우도 있으나 다시 온라인일 때 무리 없이 파일의 상태가 반영이 되었다. 그러므로 필자는 수 년을 사용하면서 이 장점을 얻기 위한 예외적인 상황을 거의 몇 번밖에 만나보지 못했다.

MSDN 에서 $tf 폴더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이 되어 있지 않으나 참고가 필요한 분은 이 링크[2]를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1. References - Team Foundation Server - Trying to understand Server versus Local Workspaces
    http://blogs.msdn.com/b/willy-peter_schaub/archive/2011/11/30/team-foundation-server-trying-to-understand-server-versus-local-workspaces.aspx  ↩

  2. References - Team Explorer Everywhere의 새로운 기능
    http://msdn.microsoft.com/ko-kr/library/jj155781.aspx%23local  ↩


Posted by 땡초 POWERUMC

댓글을 달아 주세요

들어가기 앞서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는 구성과 운영이 매우 까다로운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솔루션 중의 하나다. 그간 오류에 대해 정리하는 의미로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를 운영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우의 오류를 리스트업 해본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제품이 가지는 여러 통합 제품은 공통적인 단점을 가지는데 그것은 통합되는 요소들이 모두 자사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환경적인 요소에 매우 민감하다는 점이다.

image–1

통합된 만큼 오류 유형도 광범위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는 윈도우 서버, SQL 서버, 웹 응용 프로그램 서버(IIS, Inernet Information Services), 그리고 쉐어포인트(SharePoint) 등과 통합이 되는데 심각한 경우 매우 작은 요소들로 인해 일부 서비스의 작동 자체가 멈춰버린다.

예를 들어 엑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나 데이터베이스 서버가 변경되거나 백업(Backup), 복원(Restore) 계획, 그리고 서버간의 인증이나 그룹, 맴버, 역할 그리고 시스템의 환경적인 변수 등 큰 범위부터 작은 범위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때문에 매우 구체적으로 자원을 운용할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운영 규모가 커질수록 통합된 각 제품에 대해 매우 깊은 솔루션 지식이 요구된다. 대부분 상세한 오류 메시지를 제공하지 않고 추상적인 메시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통합된 제품의 상호 관계를 확실히 이해하고 ‘감(Feeling)’으로 잘 때려 맞춰야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단, 필자가 나열한 것 보다 더 많은 오류 발생과 해결이 있었으나 사소하거나 기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들은 블로그에 올리지 못한 것도 다수 있다.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오류 해결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운영 정보


Posted by 땡초 POWERUMC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윈도우 8, 무서운 드라이버와 궁합

최악의 궁합, 윈도우 8

윈도우를 여지껏 사용하면서 드라이버와 충돌이 나면 이런 참사가 발생하는지 처음 알았다. 아니, 이렇게 발생할 수도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SONY VPCZ115 시리즈를 사용하는데 SONY 노트북은 전통적으로(?) 그래픽 드라이버를 새로운 운영체제에 맞게 업데이트 안해준다. 그렇다고 공식 NVIDIA 사이트에서 받아서 설치하면 좋겠지만, 설치가 안된다. 드라이버 sys 엎어쳐도 보고 별짓을 다 해봤지만…

어느 날, 이 광경을 보자마자 순간 멍~~~

[이미지] 윈도우 잠금 상태가 한 쪽 모니터에서 풀린 사진

위 이미지의 증거 샷은

  • 점심 시간이라 CTRL+ALT+DEL 키를 눌러서 윈도우를 잠궜다.
  • 윈도우 8이 설치된 노트북으로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고 쓰고 있는 중이다.
  • 외부 모니터에는 원격 서버 연결해서 서비스 중인 서버를 관리 중이었다.
  • 점심 먹고 오니, 저런 꼴이 되었다.
  • 외부 모니터는 마우스 커서도 움직인다.!

그 이후, 몇 일에 한 번 꼴로 계속 발생해서, 노트북 집 구석에 모셔다 놓았다.

윈도우 8 문제인가? 드라이버 문제인가?

사실, 그래픽 드라이버 문제인지 확실히 증명할 수는 없다. 증명해야 할 이유도 없거니와…

내 SONY 노트북 모델이 공식적으로 윈도우 8 드라이버를 공급해 주지 않기 때문에, 하위 호환성에 의지해서 모든 드라이버를 설치했다. 노트북 사용자는 어느 정도 어쩔 수 없지 않던가.

예전에 쓰던 노트북에 윈도우 XP 드라이버를 악평으로 악명 높은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 에 설치해서 잘 쓰던 때와 비교하면 윈도우 8은 너무나 관대하다.

드라이버가 안맞아서, 되지 말아야 할 것을, 얼마나 관대한지 잠금 상태에서도 모니터를 활짝 보여주니 말이다.

사용자 입장에서 SONY 노트북에선 드라이버 공식 업데이트가 없고, 윈도우 8에서는 하위 드라이버 호환성을 버리면, 뭐 노트북 갖다 버리라고? (이럴 때 윈도우 8 안쓰면 되겠지만 개발 환경 맞춰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맥킨토시(Macintosh)의 OSX 운영체제와 리눅스 X-Windows 를 쓰면서 이런 적은 없었다. 물론 수 십년을 윈도우를 쓰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일할 때 빼면(젠장 비주얼 스튜디오) 윈도우를 구동할 일도 없지만, 켤 때마다 윈도우를 써야 하는 내 상황에 그저 쓴 웃음만 나온다.

용도를 알 수 없는 매트로 시작 화면

또 하나, 방금 내가 뭘 설치하긴 했는데, 뭘 설치했지? 하고 매트로 시작 화면에 가서 찾아보려 해도 찾을 수 없다. (설치한 프로그램 이름이랑 개발사를 대충 보고 설치해서 기억이 안났다)

깨알 같은 아이콘과 텍스트로 어찌 찾는단 말인가. 찾다 찾다 못 찾아 다시 웹 사이트 방문해서 다시 다운로드 받고, 다시 설치하는 것이 훨씬 빨랐다.

또, 자주 쓰지 않는, 아주 가끔 돌리는 디스크 청소 프로그램이나 Disk Inventory X 같은 디스크를 스캔하여 비주얼로 보여주는 유틸리티는 반드시 이름을 외워야 한다. 못 외우면 깨알 같은 아이콘과 텍스트로 뒤져야 한다.

이런 경험을 여러 번 하게 되니 정신적인 안정을 위해 Star8 이라는 시작 메뉴 소프트웨어를 $4.99 주고 샀다.

다가오는 윈도우 8.1도 시작 메뉴로 장난질을 한다던데… 시작 메뉴의 부활이라고 하는데, 시작 메뉴 클릭하면 매트로 시작 화면으로 가는 바로 가기 버튼이란다. (ZDNET 및 IT 미디어 매체에 의하면…)

물론 매트로에서 재미를 즐기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저 필자에게는 데스크탑으로 가기 위해 봐야하는 스팸 화면 정도? 윈도우 키를 잘못 누르기라도 하면 스팸 화면으로…

'O/S > Windows 8'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윈도우 8, 무서운 드라이버와 궁합  (0) 2013.06.05
윈도우 8, 반토막짜리 WinRT와 WinRT SDK  (1) 2012.10.30
Posted by 땡초 POWERUMC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필자는 최근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자주 만지게 되면서 몇 가지 팁 또는 가이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좋아하지만 잘 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먼저 개념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정중하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1. 익명의 즉시 실행 함수로 스크립트를 시작하자

익명(Anonymous)의 즉시 실행 함수(Immediately Invoked Function Expression)는 다음의 코드와 같이 정의된다.

(function() {
       // ... 코드 생략 ...  
}());  

익명 함수(Anonymous Function)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가 런타임(Runtime)에 구문을 해석하여 실행한다. 이는 외부의 접근을 제한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외부 코드에서 익명 함수의 내부 코드를 임의적이나 악의적으로 수정할 수 없다.

즉시 실행 함수(Immediately Invoked Function Expression)는 선언과 동시에 실행이 된다. 익명 함수가 런타임에 사용될 준비가 되면 즉시 함수의 초기화 코드를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코드는 악의적으로 전역 변수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함수(Function) 을 보호할 수 있다.

만약 익명 함수에 정의된 undefined 매개 변수에 진짜 undefined 가 전달되기를 기대하는 경우가 있는데, 즉시 실행 함수(Immediately Invoked Function Expression) 중간에 undefined = true 에 의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게 된다.

var undefined = true;  

(function(undefined) {
   console.info(undefined);
   console.info(undefined === true);  
})(undefined)  

// 실행 결과  
true  
true  

만약, 외부 코드에 의해 undefined 가 완벽하게 변경되길 바라지 않는 경우 다음과 같이 undefined 가 반환되는 결과를 매개변수로 사용하여 외부 코드에 의한 원치 않는 결과의 충격에서 보호할 수 있게 된다.

var undefined = true;  

(function(undefined) {  

console.info(undefined);  
console.info(undefined === true);  

})( function() {}() );  

// 실행 결과  
undefined  
false  

2. 모듈화 패턴은 한 가지만 사용하라

Javascript 를 모듈화하기 위한 패턴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런데 여러 패턴을 섞어 사용하다 보면 코드를 보기가 더 난해해 진다. 때문에 필자는 private과 public 접근 제한 방법을 제공하는 모듈 패턴(Module Pattern)을 주로 사용한다. [1]

이 외에도 효과적인 패턴들이 많이 존재하므로 적당한 패턴을 선정하여 모두가 함께 같은 패턴으로 사용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var umc = umc || (function() {

    var privateFunction1 = function() {
        // ... 생략 ...
        return true;
    };

    return {
      "version"   : "3.0.0.0",
      "name"      : "Umc.Core Frameworks",
      "getObject" : function() {
          var result = (privateFunction1() ? "POWERUMC" : "HTTP://BLOG.POWERUMC.KR");
          return result;
      }  
};
})();  

console.info( umc.version );    // 결과 : 3.0.0.0  
console.info( umc.name );      // 결과 : Umc.Core Frameworks  
console.info( umc.getObject() );    // 결과 : POWERUMC     
console.info( umc.privateFunction1() );    // 오류  

[코드1] Self-Contained 모듈화 패턴

var umc = umc || (function() {  

   var _version = "3.0.0.0";
   var _name = "POWERUMC";
   var _getObject = function() { /* 코드 생략 };

   return {
      "version"   : _version,
      "name"      : _name,
      "getObject" : _getObject
   }  
})();  

[코드2] Imports 모듈화 패턴

var umc = umc || (function() {  

   var module = { };

   var _version = "3.0.0.0";
   var _name = "POWERUMC";
   var _getObject = function() { /* 코드 생략 };

   module.version = _version;
   module.name = _name;
   module.getObject = _getObject;

   return module;  
})();  

[코드3] Exports 모듈화 패턴

모듈 패턴(Module Pattern)을 정의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다.

  1. Self-Contained
    바로 위의 예시로 제시한 코드가 바로 Self-Contained 인데, public 함수를 직접 구현하는 방법이다.

  2. Imports-mixin
    아래와 같은 코드가 Imports 하는 방법으로 정의하는 모듈 패턴(Module) 패턴이다. 코드는 return 코드 부분만 보면 된다.

    1번과 2번의 경우는 함수가 익명(Anonymous) 함수로 정의 된다.

  3. Exports
    아래와 같은 코드는 module 을 외부로 공개하여 쉽게 확장이 가능하도록 한다.

3. 함수의 매개변수는 맨 먼저 초기화 하라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는 매우 관대하다. ‘오래 꽥꽥(Duck Typing)’은 동적 언어(Dynamic Languages)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혹시라도 강아지가 ‘꽥꽥’ 거리면 자바스크립트는 강아지를 오리로 취급한다.

정의되지 않은 변수나 매개변수(Arguments), 아래의 코드 처럼 write("ERROR"); 와 같이 매개 변수의 개수가 맞지 않아도 너그럽게 실행이 된다. 하지만 코드에 정의되지 않은 undefined에 의해 실행은 얼마든지 오동작이 가능하므로, 가능하면 매개변수는 항상 올바르게 넘겨주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작성하는 것이 좋다.

만약, message = message || "-";과 같이 초기화 또는 방어 코드가 없다면 로그는 ''Sun Jun 02 2013 13:05:38 GMT+0900 (KST) : ERROR / undefined 와 같은 결과를 보여준다.

var write = function(category, message) {

    category = category || "INFO";
    message  = message  || "-";

    var date = new Date();;

    console.info( date + " : " + category + " / " + message );  
};

write("INFO", "시작 메시지");  
write("WARN", "경고 메시지");  
write("ERROR");  

// 실행 결과  
Sun Jun 02 2013 13:05:38 GMT+0900 (KST) : INFO / 시작 메시지  
Sun Jun 02 2013 13:05:38 GMT+0900 (KST) : WARN / 경고 메시지  
Sun Jun 02 2013 13:05:38 GMT+0900 (KST) : ERROR / -  

4. 매개변수가 있지만 없어도 동작하도록 해라

함수의 매개변수는 맨 먼저 초기화 하라’ 에서 본 write("ERROR"); 와 같이 매개 변수가 맞지 않아도 잘 동작하도록 방어적인 초기화 코드를 작성하였다.

하지만, write(); 의도적으로 호출을 할 경우 다음의 코드처럼 올바르게 로그 기록이 남지 않게 된다.

write("실행 종료");  

// 실행 결과  
Sun Jun 02 2013 13:14:01 GMT+0900 (KST) : 실행 종료 / -  

category 에 로그 형식이 전달되어야 하는데, 로그 메시지 ‘실행 종료’가 category 항목으로 초기화되어 엉뚱한 결과가 나오게 된다.

이런 경우는 좀 더 매개 변수가 전달되는 가능성을 좀 더 열어두어, 매개 변수의 개수에 따라 매개 변수를 직접 할당하도록 하는 아래의 코드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var write = function(category, message) {

    category = category || "INFO";
    message  = message  || "-";

    if( arguments.length === 1 ) {
        message = category;
        category = "INFO";
    }

    var date = new Date();;
    console.info( date + " : " + category + " / " + message );
}  

write("INFO", "실행 시작");  
write("WARN", "실행 중 경고");  
write("실행 종료");  
write();  

// 실행 결과  
Sun Jun 02 2013 23:20:44 GMT+0900 (KST) : INFO / 실행 시작  
Sun Jun 02 2013 23:20:44 GMT+0900 (KST) : WARN / 실행 중 경고  
Sun Jun 02 2013 23:20:44 GMT+0900 (KST) : INFO / 실행 종료  
Sun Jun 02 2013 23:20:44 GMT+0900 (KST) : INFO / -  

5. 띄어쓰기 스타일(Intent Style)은 반드시 K&R Style 을 사용하자.

K&R 스타일은 전세계의 커뮤니티에 따라 다르지만, C, C++, C#, Java 등의 언어에서 사용된다고 한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추천하는 띄어쓰기 스타일은 ‘Allman Style’ 이라고 부른다.

위키피디아(Wikipedia)에 따르면 K&R 스타일은 다음과 같은 유래가 있다고 한다.

The K&R style, so named because it was used in Kernighan and Ritchie’s book The C Programming Language, is commonly used in C. It is also used for C++, C#, and other curly brace programming languages.

K&R 스타일의 이름의 유래는 Kernighan씨와 Ritchie씨의 저술서 The C Programming Language의 C 코드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했다. 또한 C++, C#, 그리고 중괄호(curly brace)를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도 K&R 스타일을 사용한다.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는 K&R 스타일의 띄어쓰기 스타일을 사용한다.

필자는 자바스크립트에서 K&R 스타일을 추천하는 것이 아닌, 반드시 K&R 을 쓰는 것이 좋다고 믿는다. 다음의 코드를 보면 왜 K&R 스타일을 사용하는지 알 수 있다.

// K&R 띄어쓰기 스타일  
function getdata\_1() {  
return {
    name: "POWERUMC"  
};
}  

// Allman 뜨어쓰기 스타일  
function getdata\_2()
{  
return
{
    name: "POWERUMC";
}
}  

console.info("getdata_1() - " + getdata_1());  
console.info("getdata_2() - " + getdata_2());  

// 실행 결과  
getdata_1() - [object Object]     // 올바른 결과  
getdata_2() - undefined     // 올바르게 return 되지 않은 결과  

결론

이 외에도 몇 가지 더 있지만,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내공을 좀 더 쌓은 후에 더 정확하게 쓰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하여 5개의 팁 정도를 공유했다. 하지만, 예제로 제시한 코드에 대해 성능적인 면이나 익명 함수 또는 즉시 실행 함수 등의 메모리 누수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예정이다.

내용면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겠지만, 이 정도의 팁과 가이드면 바로 현업에서 깔끔하고 잘 동작하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코드를 작성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 부분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길 원한다면, 필자의 언급한 ‘Learning JavaScript Design Patterns A book by Addy Osmani Volume 1.5.2’ 를 참고하기 바란다.


  1. Module Pattern 참고 : Learning JavaScript Design Patterns
    http://addyosmani.com/resources/essentialjsdesignpatterns/book/#modulepatternjavascript  ↩


Posted by 땡초 POWERUMC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6.24 11: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5.05.22 23: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땡초 POWERUMC 2015.06.13 21: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함수 안에 매개변수를 선언하는 것이 아닙니다.
      변수에 대입(assign) 하는 것이죠 ^^
      변수는 이미 함수 매개변수에 선언이 되어있으니까요.

  3. 2015.08.07 14: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나그네 2017.09.15 13: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코드3] Exports 모듈화 패턴 에 name 오타가 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