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P 프레임워크 이해와 개발

AOP(Aspect Oriented Programming), 관점지향 프로그래밍은 OOP(Object Oriented Programming) 에게 ‘관심사’라는 관점을 더해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변경 없이 다른 관점의 구현을 추가할 수 있다. 더 쉽게 말하면 클래스나 메서드가 동작할 때 코드의 변경 없이 원하는 동작을 추가하는 기법이다.

흔히 AOP 의 예를 들때 ‘로깅(Logging)’ 을 든다. 기존 코드의 변경 없이 코드 본문이 실행 되기전 매개변수 값 등을 로깅하도록 하는 것이다. 물론 로깅 이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데, 비즈니스 로직의 검증이나 응용 프로그램 전역적으로 공통적인 관심사 분리에 사용된다.

AOP 프로그래밍의 활용 예

  • 로깅
  • 유효성 검사
  • 트랜잭션 처리
  • 인증/보안 등

AOP 구현 방법

AOP 프레임워크 개발은 비교적 고급 기술에 속한다. AOP 를 이해하고 쓰는 사람들은 많지만 내부 구현까지 이해하는 사람은 드문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내부 구현을 이해해도 직접 만드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일 것이다.

필자는 어려운 이야기일 수 있는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AOP 프레임워크는 구현 방법이 매우 다양한데,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요약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분류는 이 링크를 참고)

AOP 프레임워크 구현 방안

  1. 런타임(Runtime) 구동 방식
    흔히 Dynamic Proxy 라고 하는데, 동적으로 프록시 패턴을 구현하는 객체를 생성해 내는 기법이다. 메모리에 직접 인스트럭션(Instruction) 을 쓰는데 언어마다, 그리고 컴파일 옵션에 따라 인스트럭션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최적화에 따라 성능을 좌지우지 한다.
    C# 에서는 MSIL(Microsoft Intermediate Language), 자바는 바이트코드(Bytecode), C/C++은 어셈블리(Assembly) 코드를 메모리에 생성하는 방식이다.
  2. 빌드 타임(Build-time) 구동 방식
    이 방식은 빌드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언어에서 가능한 방식이다. 실제 작성한 코드를 컴파일 하기 전에 AOP 의 위빙(Weaving) 코드를 삽입하고 나중에 컴파일 하는 방식을 말한다. C# 에서는 PostSharp, 자바에는 AspectJ 가 대표적이고, 대체적으로 런타임 구동 방식에 비해 성능이 좋다.

AOP 구현

우선 필자가 간단하게 만든 SimpleAop 라이브러리를 참고해 보는 것이 좋겠다. 예전에 만든 이 링크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한 Javascript OOP-AOP-IoC 도 참고하면 좋다.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인가?

오로지 CPU 입장에서 본다면 프로그래밍은 이미 정의된 함수를 어떻게 호출할 것인가로 귀결된다. CPU 아키텍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함수 매개변수는 스택의 로드(Load)와 (Push) 로 구현된다. 그리고 매개변수가 적재되면 Call 인스트럭션을 보내 함수를 호출하는 것이다.

물론 모든 언어가 이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오브젝티브-C 언어 1/ 2- 언어적 특성 은 조금은 다른 메커니즘으로 동작한다.

구현

첫 번째, 모든 함수는 return 인스트럭션을 가진다. 흔히 void 함수는 return 이 없어도 되지만 컴파일 된 코드(MSIL, Bytecode, Assembly 등)은 함수의 마지막은 항상 return 으로 종료된다. return 의 의미는 함수를 종료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호출한 caller 에게 되돌아 가라는 의미이다.

두 번째,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상속한 클래스의 생성자는 항상 부모 객체를 먼저 생성한다. 다음의 코드를 보면 조금은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foreach (var constructor in _implementationType.GetConstructors())
{
	var constructorTypes = constructor.GetParameters().Select(o => o.ParameterType).ToArray();
	var c = _typeBuilder.DefineConstructor(
		MethodAttributes.Public | MethodAttributes.HideBySig | MethodAttributes.RTSpecialName | MethodAttributes.SpecialName,
		CallingConventions.Standard,
		constructorTypes);
	
	var il = c.GetILGenerator();
	il.Emit(OpCodes.Ldarg_0);

	for (var i = 0; i < constructorTypes.Length; i++)
	{
		il.Emit(OpCodes.Ldarg, i + 1);
	}

	il.Call(constructor);
	il.Emit(OpCodes.Nop);
	il.Emit(OpCodes.Ret);
}

세 번째, SimpleAop 에서는 런타임에 프록시 패턴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AOP 를 구현하였다. 프록시 패턴을 런타임에 구현하기 위해서는 원본 대상이 필요한데, 이는 인터페이스(Interface) 정의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테스팅 프레임워크의 Mock 객체들은 인터페이스가 필요한데, 바로 프록시를 생성하기 위한 대상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자바에서는 기본적으로 virtual 메서드이기 때문에, 런타임에 클래스는 override 하기 용이하다. 반면 C# 언어는 virtual 메서드가 아니기 때문에, virtual 로 선언된 대상 클래스가 필요할 수도 있다. 이는 AOP 프레임워크 마다 구현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사용할 AOP 프레임워크가 어떤 방식인지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foreach (var method in _interfaceType.GetMethods(BindingFlags.Public | BindingFlags.Instance))
{
    var methodTypes = method.GetParameters().Select(o => o.ParameterType).ToArray();
    var m = _typeBuilder.DefineMethod($"{method.Name}",
        MethodAttributes.Private | MethodAttributes.Final | MethodAttributes.HideBySig |
        MethodAttributes.Virtual | MethodAttributes.NewSlot,
        CallingConventions.HasThis,
        method.ReturnType,
        methodTypes);
    
    _typeBuilder.DefineMethodOverride(m, _interfaceType.GetMethod(method.Name, methodTypes));
    
    var il = m.GetILGenerator();
    var localReturnValue = il.DeclareReturnValue(method);
    
    var localCurrentMethod = il.DeclareLocal(typeof(MethodBase));
    var localParameters = il.DeclareLocal(typeof(object[]));
    
    // var currentMethod = MethodBase.GetCurrentMethod();
    il.Call(typeof(MethodBase).GetMethod(nameof(MethodBase.GetCurrentMethod)));
    il.Emit(OpCodes.Stloc, localCurrentMethod);
    
    // var baseMethod = method.BaseType.GetMethod(...);
    var localBaseMethod = il.DeclareLocal(typeof(MethodBase));
    il.Emit(OpCodes.Ldloc, localCurrentMethod);
    il.Call(typeof(OnMethodBoundAspectAttributeExtension).GetMethod(nameof(OnMethodBoundAspectAttributeExtension.GetCustomAttributeOnBaseMethod)));
    il.Emit(OpCodes.Stloc, localBaseMethod);
    
    
    // var parameters = new[] {a, b, c};
    il.Emit(OpCodes.Ldc_I4, methodTypes.Length);
    il.Emit(OpCodes.Newarr, typeof(object));
    if (methodTypes.Length > 0)
    {
        for (var i = 0; i < methodTypes.Length; i++)
        {
            il.Emit(OpCodes.Dup);
            il.Emit(OpCodes.Ldc_I4, i);
            il.Emit(OpCodes.Ldarg, i + 1);
            if (methodTypes[i].IsValueType)
            {
                il.Emit(OpCodes.Box, methodTypes[i].UnderlyingSystemType);
            }

            il.Emit(OpCodes.Stelem_Ref);
        }
    }
    il.Emit(OpCodes.Stloc, localParameters);

    // var aspectInvocation = new AspectInvocation(method, this, parameters);
    var localAspectInvocation = il.DeclareLocal(typeof(AspectInvocation));
    il.Emit(OpCodes.Ldloc, localCurrentMethod);
    il.Emit(OpCodes.Ldarg_0);
    il.Emit(OpCodes.Ldloc, localParameters);

    il.New(typeof(AspectInvocation).GetConstructors()[0]);
    il.Emit(OpCodes.Stloc, localAspectInvocation);
    
    // var classAttributes = GetType().GetOnMethodBoundAspectAttributes();
    var localClassAttributes = il.DeclareLocal(typeof(OnMethodBoundAspectAttribute[]));
    il.Emit(OpCodes.Ldarg_0);
    il.Call(_implementationType.GetMethod(nameof(GetType)));
    il.Call(typeof(OnMethodBoundAspectAttributeExtension).GetMethod(nameof(OnMethodBoundAspectAttributeExtension.GetOnMethodBoundAspectAttributes), new[] {typeof(Type)}));
    il.Emit(OpCodes.Stloc, localClassAttributes);
    
    // var methodAttributes = method.GetOnMethodBoundAspectAttributes();
    var localMethodAttributes = il.DeclareLocal(typeof(OnMethodBoundAspectAttribute[]));
    il.Emit(OpCodes.Ldloc, localBaseMethod);
    il.Call(typeof(OnMethodBoundAspectAttributeExtension).GetMethod(nameof(OnMethodBoundAspectAttributeExtension.GetOnMethodBoundAspectAttributes), new[] {typeof(MethodBase)}));
    il.Emit(OpCodes.Stloc_S, localMethodAttributes);
    
    
    // classAttributes.ForEachOnBefore(invocation);
    il.Emit(OpCodes.Ldloc, localClassAttributes);
    il.Emit(OpCodes.Ldloc, localAspectInvocation);
    il.Call(typeof(OnMethodBoundAspectAttributeExtension).GetMethod(nameof(OnMethodBoundAspectAttributeExtension.ForEachOnBefore)));
    il.Emit(OpCodes.Nop);
    
    // methodAttributes.ForEachOnBefore(invocation);
    il.Emit(OpCodes.Ldloc, localMethodAttributes);
    il.Emit(OpCodes.Ldloc, localAspectInvocation);
    il.Call(typeof(OnMethodBoundAspectAttributeExtension).GetMethod(nameof(OnMethodBoundAspectAttributeExtension.ForEachOnBefore)));
    il.Emit(OpCodes.Nop);
    
    il.LoadParameters(method);
    il.Call(_implementationType.GetMethod(method.Name, methodTypes));
    
    // methodAttributes.ForEachOnAfter(invocation);
    il.Emit(OpCodes.Ldloc, localMethodAttributes);
    il.Emit(OpCodes.Ldloc, localAspectInvocation);
    il.Call(typeof(OnMethodBoundAspectAttributeExtension).GetMethod(nameof(OnMethodBoundAspectAttributeExtension.ForEachOnAfter)));
    il.Emit(OpCodes.Nop);
    
    // classAttributes.ForEachOnAfter(invocation);
    il.Emit(OpCodes.Ldloc, localClassAttributes);
    il.Emit(OpCodes.Ldloc, localAspectInvocation);
    il.Call(typeof(OnMethodBoundAspectAttributeExtension).GetMethod(nameof(OnMethodBoundAspectAttributeExtension.ForEachOnAfter)));
    il.Emit(OpCodes.Nop);
    
    il.Return(method, localReturnValue);
}

정리

기본적인 구현과 코드로 AOP 를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간단하게 AOP 를 사용하는 코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LoggingAspect]
public class Print : IPrint
{
    public void PrintMessage(string message)
    {
        Console.WriteLine(message);
    }
}

// --- Before: Void PrintMessage(System.String), 9a19fdd7e64943c9b22ae2c79a886b50, Hello World ---
// Hello World
// --- After ---

SimpleAop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비교적 짧은 코드로 AOP 프레임워크(?) 를 구현하였다. 이미 이보다 좋은 AOP 프레임워크가 많이 있겠지만, 직접 AOP 를 구현해 봄으로서 언어적 특성을 더 잘 알 수 있고, 언어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Posted by 땡초 POWER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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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하기

마이크로서비스는 서비스를 작게 나누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서비스를 작게 나누게 되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데 [이 글]에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이해할 수 있다. 가볍고 탄력적인 서비스를 구축이 필요한 곳에서 이 아키텍처를 도입하고 있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중에서 단연 러닝커브가 높은 기술적 구현 측면과 요구사항이 바로 그것이다. 아시다시피 서비스가 작게 나눠지면서 개발/네트워킹/보안/배포/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생긴다.

이 아티클은 개발 영역에 초점을 맞추어 예제 코드가 작성 되었다. 개발 영역을 마이크로서비스화 할 때 적지 않은 부분의 변화가 필요한데, 그 기법과 라이브러리 등도 함께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https://github.com/powerumc/microservice-architecture-quick-start]

위 소스 코드는 마이크로서비스의 기술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예제가 작성이 되었고, 아직 구현되지 않은 부분도 있으니 아래의 체크리스트를 참고하자.

인프라스트럭쳐

오케스트레이션

  • [ ] Kubernetes
    잘 알려진 오케스트레이션 도구인 쿠버네티스다. Yaml 파일을 만들어 제공되지만,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구동하려면 마스터(master)와 노드(nodes) 머신이 구성되어야 하고, 깃헙으로 예제를 제공하기엔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추후에 기회가 되면 [vagrant] 환경과 [ansible] 을 적용한 코드를 예제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게 언제가 될지…)

  • [x] Docker
    
잘 알려진 컨테이너 기술이며 가능하다면 이 도구를 필히 마스터 할 필요가 있다.

  • [x] Docker-Compose
    
여러 개의 Docker 컨테이너를 띄우기 위한 도구이다.

인프라스트럭쳐

  • [ ] Ocelot
    
ASP.NET Core 기술로 개발된 API Gateway 이다. 작게 쪼개진 API 서비스를 개발하다 보면 서로 종속적인 관계가 발생할 수 있는데, 그런 관계를 하나의 API Gateway 를 통과하게 함으로써 관리적으로 용이하다. API 관리와 함께 접근제어, 인증/권한, 로깅, 트래픽 제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 [x] NLog
    로깅 라이브러리이다.

  • [x] Swagger Integration (Swashbuckle) 
 코드로 정의한 API 를 문서화 하는 도구이다.

  • [x] Entity Framework Core Code First
    자바의 JPA 의 닷넷 버전이다. 자바의 JPA 가 세상에 나오기 훨씬 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주도하에 개발되어온 프레임워크인데, JPA 비해 훨씬 사용성이 좋다. 물론 JPA 만큼 고급 옵션이 준비되어 있지는 않지만, 어지간한 비즈니스 플로우는 모두 구현할 수 있다.

  • [x] TraceId about Request
    필자가 개발한 ASP.NET Core 미들웨어이다. 마이크로서비스는 서비스간에 트랜잭션의 추적이 필요한데, 그 트랜잭션을 추적하기 위한 용도로 개발되었다.

  • [x] Guard
    간단한 코드 스니펫이다. 보통 new 키워드를 통해 Exception 을 발생하는데, Guard 라는 static class 를 이용하여 인자와 로직을 검증하게 만들었다. 더 고급 개발자라면 [Jetbrains.Annotations]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 [ ] AutoMapper
    이 라이브러리에는 호출호가 참 많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았는데 앞으로도 사용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다.

  • [x] Data Protection
    먼저 MSDN 의 [이 문서]를 참고해 보면 좋다. 말도 안되게 기계 번역된 페이지를 보면 현기증이 나지만 그래도 끝까지 한번 읽어보자. 결론만 말하자면 개발된 웹 서비스를 분산하고 특정 기능(ASP.NET Core Session 과 같은) 을 사용하려면 데이터 보호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가령, 웹 서비스를 분산하기 위해 분산 세션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ASP.NET Core 내부적으로 암호화 작업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데이터 보호 기능이 필요하다.

  • [x] Polly
    마이크로서비스는 항상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라는 전제가 필요하다. 서비스가 뻗을 수도 있고 응답이 느릴 수도 있다. 이 때 정책적으로 여러 번 재호출 하거나,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재시도 하는 등의 정책을 설정할 때 필요하다.

도메인 기반 개발

  • [x] Aggregate Root
    하나의 웹 서비스의 도메인을 분류 하였다면 도메인의 루트가 있을텐데, 이 루트 개체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 [ ] ValueObject
    DDD 에서는 고유 ID 를 가지지 않는 불변객체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 [x] CQRS
    필자가 설명하긴 여전히 스터디 단계이므로, 이규원님 블로그의 [이 아티클]을 참고하면 잘 설명되어 있다.

  • [x] Event Sourcing
    위 아이클 참고.

  • [x] Event Bus
    이벤트 버스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특정 대상으로 이벤트롤 전달하는 패턴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구독/발행 패턴의 구현체가 되는데, 이 패턴을 사용하게 되면 복잡성을 피하고, 컴포넌트간에 커뮤니케이션을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다.

  • [ ] EventBus by RabbitMq
    이벤트가 발생하면 RabbitMq 큐(Queue) 로 전달하는 기능이다.

  • [ ] Unit Of Work
    마틴 파울로의 [이 글]을 참고한다. 마틴 파울러는 이 패턴은 비즈니스 트랜잭션을 비즈니스 트랜잭션을 관리하고, 동시성 문제를 해결한다고 정의하였다. 일종의 Dispatcher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모니터링

  • [x] Health Check
    기본적으로 서버가 살아있는지 상태를 알기 위한 API 이다.

  • [x] App.Metrics
    서버의 행동/행위를 측정하기 위한 라이브러리이다.

  • [ ] Grafana
    
App.Metrics 의 측정 항목을 가시화하기 위한 도구이다.



Posted by 땡초 POWER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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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아티클은 MSDN 에 eBook으로 공개된 문서를 블로그 아티클로 편집하였습니다. VSTS 팀블로그에 의해 작성된 문서의 원문 및 여러 가지 기술 문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특정 버전을 지칭하는 개발툴 버전 번호는 모두 Visual Studio로 변경되었음을 참고하십시오. (예- Visual Studio 20xx는 Visual Studio로 표기함 )

VSTS 팀블로그 MSDN 기술 문서 : http://msdn.microsoft.com/ko-kr/gg620748 

필자 소개

Microsoft Visual Studio ALM MVP 엄준일
http://blog.powerumc.kr

 

Visual Studio Korea Team Blog
http://vsts2010.net

감수 : 강성재 부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 총괄

   

도움주신 분 : 김남영 부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 총괄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1/7 - 들어가기에 앞서...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2/7 - 왜 모델링인가?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3/7 - 모델링의 표기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4/7 - 모델링 다이어그램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5/7 - Visualization & Features Pack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6/7 - 모델링 확장 (SDK)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7/7 - 결론 및 저자 소개

 

8. 결론

백서에서 지금까지 Visual Studio을 활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모델링하고 그리고 모델링을 확장하여 잘 이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능과 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혹여 이 백서를 읽는 독자가 회사에서 UML 또는 모델링을 하는 업무나 직책을 갖지 않더라도 분명히 모델링은 개발자 사이에도 어느 정도 필요로 합니다.

소위 개발자들은 "코드로 말한다" 라고 강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코드로 말하기 전에 자신의 의도와 노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코드가 완성이 되기 전에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으므로 이해 관계가 복잡해 질 때 먼저 자신의 의도와 노력을 상대에게 이해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바로 모델링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델링 습관은 매우 좋은 현상입니다. 예전에 값 비싼 도구로 모델링을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Visual Studio으로 시스템의 설계나 코드의 설계, 그리고 기존 코드를 시각화 함으로써 서로 간에 시스템이나 어플리케이션의 설계 또는 코드를 쉽게 이해하고 접근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Visual Studio의 모델링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다양한 모델링 확장 기능을 Visual Studio Gallery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델링은 통합 개발 도구와 통합하여 보다 기존보다 좀더 생산성 있고 가치 있는 활동을 하나의 도구에서 모두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여러분의 노력이 한 걸음 더 뻗어 나갈 수 있는 좋은 스킬이 되리라 필자는 확신을 합니다.

 

  • 저자 소개
    현재 필자는 NCSOFT에 재직하지 않음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오픈 소스 개발

1) MEFGeneric (2010년) - http://mefgeneric.codeplex.com/
.NET Framework 4.0에 포함된 MEF 라이브러리가 제공하지 않는 제네릭(Generic) 타입을 지원하도록 개선한 프로젝트

2) VSGesture for Visual Studio (2010년~) - http://vsgesture.codeplex.com/
Visual Studio에서 마우스 제스처를 통해 빌드, 디버깅, 화면 제어를 하는 확장 도구 프로젝트

3) Umc.Core Enterprise Framework(2012년~) - http://umccore.codeplex.com/
IoC, AOP, Build, Mapping 등의 오픈 소스를 직접 구현하여, 하나의 엔터프라이즈 프레임워크로 제공하는 프로젝트

4) vutpp for Visual Studio (2011년~) - http://vutpp.codeplex.com/
Visual C++ 에서 단위 테스트를 지원하는 확장 도구 프로젝트

5) jQuery DateTimePicker Plugin (2012년) - http://umcdatetimepicker.codeplex.com/
jQuery Plugin 중 DatePicker에 시간 선택 기능을 추가한 jQuery 플러그인 프로젝트

6) 설치형 블로그 (2007년) – http://blog.powerumc.kr/30
ASP.NET 국내 최초로 오픈 소스로 공개된 설치형 블로그 프로젝트

 

  • MSDN (개발자 네트워크) 기술 자료 제공 (PDF)

1) MSDN 게시: Visual Studio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완전 정복 백서
2) MSDN 게시 및 출판 : Visual Studio 2010 을 활용한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3) MSDN 게시: Team Foundation Server 2010 설치 가이드 (단일 서버)
4) MSDN 게시: Team Foundation Server 2010 설치 가이드 (다중 서버)
5) MSDN 게시: Team Foundation Server 2010 설치 가이드 (Lab 구성)
6) MSDN 게시: Team Foundation Server 2010 활용 가이드 (FQDN 설정)
7) 7) MSDN 게시: VSS 사용자를 위한 Team Foundation Server 2010 시리즈 (WORKGROUP 설치가이드)
8) MSDN 게시: VSS 사용자를 위한 Team Foundation Server 2010 시리즈 (활용가이드)
9) MSDN 게시: VSS 사용자를 위한 Team Foundation Server 2010 시리즈 (마이그레이션가이드)

 

  •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비정기 기술 자료 기고

1) 2008년 10월호 : Visual Studio 2008 Service Pack 1 with .NET Framework 3.5 SP1
2) 2009년 08월호 : Visual Studio 2010
3) 2010년 03월호 : 닷넷 길라잡이 | ALM의 정의와 세 가지 요소
4) 2010년 04월호 : 닷넷 길라잡이 | Visual Studio 2010을 활용한 ALM
5) 2010년 05월호 : 닷넷 길라잡이 | 명확한 작업의 관리와 지속적인 통합 - 추적성
6) 2010년 06월호 : 닷넷 길라잡이 | 과거와 현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 가시성
7) 2010년 07월호 : 닷넷 길라잡이 | 테스트와 가상화의 만남
8) 2012년 05월호 : 비주얼 스튜디오 11, 윈도우8 시대를 대비하자, C++/CX 이해하기

 

  • ZDNET Korea 비정기 기술 자료 기고

1) 2010년 04월 28일 : 지속적인 통합을 넘어선 ALM의 미래-1
2) 2010년 05월 01일 : 지속적인 통합을 넘어선 ALM의 미래-2

 

  • 세미나

1) Visual Studio Camp #1 : (2010/08/28)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테스트 기법
2) REMIX10 : (2010/06/01) :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NET 4 와 비주얼 스튜디오 2010
3) TECHDAYS 2010 : NET Framework 4.0, MEF(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4) TECHDAYS 2009 : Visual Studio Team System 2010 With Agile
5) DEVDAYS 2008 : 개발자가 꼭 알아야 할 .NET 프레임워크 하이라이트 – 2.0에서 3.5 SP1 까지
6) Microsoft MVP 대상 기술 세미나 : (2009/01/14) Visual Studio Team System 2010
7) Visual Studio 팀 세미나 : MEF(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within .NET Framework 4.0
8) 첨단 기업 연구소를 위한 무결점 소프트웨어 세미나 : (2012/04/24)

Posted by 땡초 POWER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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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2013.03.27 20: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프로그래머와 작업의뢰인의 거래사이트 "오투잡"

    오투잡은 현재 하루 접속자 3000명이 접속하는 재능거래 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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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투잡은 네이버에서 "오투잡" 으로 검색 하세요.

본 아티클은 MSDN 에 eBook으로 공개된 문서를 블로그 아티클로 편집하였습니다. VSTS 팀블로그에 의해 작성된 문서의 원문 및 여러 가지 기술 문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특정 버전을 지칭하는 개발툴 버전 번호는 모두 Visual Studio로 변경되었음을 참고하십시오. (예- Visual Studio 20xx는 Visual Studio로 표기함 )

VSTS 팀블로그 MSDN 기술 문서 : http://msdn.microsoft.com/ko-kr/gg620748 

필자 소개

Microsoft Visual Studio ALM MVP 엄준일
http://blog.powerumc.kr

 

Visual Studio Korea Team Blog
http://vsts2010.net

감수 : 강성재 부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 총괄

   

도움주신 분 : 김남영 부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 총괄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1/7 - 들어가기에 앞서...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2/7 - 왜 모델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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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4/7 - 모델링 다이어그램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5/7 - Visualization & Features Pack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6/7 - 모델링 확장 (SDK)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7/7 - 결론 및 저자 소개

 

7. Visual Studio Modeling SDK

Vual Studio 2010 SDK(Software Development Kit)은 기존의 Visual Studio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도구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필자의 블로그의 다음의 글을 참고 하십시오.

참고

[VSX] 1. Visual Studio Extensibility,, 그 시작

http://blog.powerumc.kr/232

 

7.1. 개발 환경 및 설치 요구 사항

Visual Studio 모델링 프로젝트를 확장하기 위해 먼저 Visual Studio SDK를 설치해야 합니다. Visual Studio SDK 는 아래의 다운로드 주소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Visual Studio SDK 다운로드

http://www.microsoft.com/downloads/en/details.aspx?FamilyID=47305cf4-2bea-43c0-91cd-1b853602dcc5&displaylang=en

 

시스템 요구 사항

  • Supported Operating Systems: Windows 7;Windows Server 2003 R2 (32-Bit x86);Windows Server 2003 R2 x64 editions;Windows Server 2003 Service Pack 2;Windows Server 2008 R2;Windows Server 2008 Service Pack 2;Windows Vista Service Pack 2;Windows XP Service Pack 3
    • Windows XP (x86) with Service Pack 3 - all editions except Starter Edition
    • Windows Vista (x86 & x64) with Service Pack 2 - all editions except Starter Edition
    • Windows 7 (x86 and x64)
    • Windows Server 2003 (x86 & x64) with Service Pack 2 - all editions
    • Users will need to install MSXML6 if not already present
    • Windows Server 2003 R2 (x86 and x64) - all editions
    • Windows Server 2008 (x86 and x64) with Service Pack 2 - all editions
    • Windows Server 2008 R2 (x64) - all editions

 

Visual Studio 2010 요구 사항

  • Visual Studio 2010 Professional or better

 

7.2. Layer Diagrams 확장하기

Visual Studio  SDK와 Visual Studio 2010 Visualization & Modeling Features Pack을 설치하면 Layer Diagrams을 확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 템플릿이 설치가 됩니다.

새 프로젝트 만들기에서 모델링 프로젝트->Extensibility 를 선택하면 세 가지의 새로운 템플릿이 생성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템플릿은 Layer Diagrams을 확장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템플릿입니다.

  • Command Extension
    Layer Diagrams에 특정 컨텍스트 메뉴를 통해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확장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Gesture Extension
    Layer Diagrams으로 끌어오기 동작 등의 확장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Validation Extension
    Layer Diagrams과 코드의 구조가 유효한지 검사하는 확장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7.2.1. 레이어 개수를 세는 Command Extension 만들기

 

7.2.1.1. Layer Diagrams Command Extension 프로젝트 생성

우선 간단한 Command Extension을 만들기 위해 Command Extension 템플릿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프로젝트의 이름을 CustomLayerCommand (또는 희망하는 이름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간단히 생성된 프로젝트를 실행 또는 디버깅 하기 위해서 생성된 Command Extension 프로젝트를 선택하여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시작 프로젝트로 설정합니다.

 

그런 다음 F5 키를 눌러 디버깅을 시작합니다. F5키를 눌러 디버깅을 시작하면 Visual Studio 2010은 별도의 레지스트리를 사용하는 Experimental 모드로 실행을 하게 되어 기존의 Visual Studio 2010에 영향이 없도록 동작하게 됩니다.

 

7.2.1.2. Layer Diagrams에 명령 코드 만들기

Visual Studio 의 새로운 확장 기능은 .NET Framework 4.0에 포함되는 MEF(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를 사용하여 확장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델링 확장 기능 또한 MEF를 사용하여 확장할 수 있으며 MEF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필자의 블로그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MEF(Managed Framework Extensibility) 연제
http://blog.powerumc.kr/189

 

우선 클래스의 선언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ExportAttribute을 사용하여 ICommandExtension 형식을 Visual Studio 모델링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컴포넌트 계약을 합니다. 그리고 LayerDesignerExtensionAttriburte을 추가하면 Layer Diagrams에서 ICommandExtension 확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port(typeof(ICommandExtension))]
[LayerDesignerExtension]
public partial class CustomLayerCommandExtension : ICommandExtension 


클래스 내부에 Import된 IDiagramContext는 현재 다이어그램의 컨텍스트 개체로 이 개체를 이용하여 특정 명령을 내릴 때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port(typeof(ICommandExtension))]
[LayerDesignerExtension]
public partial class CustomLayerCommandExtension : ICommandExtension
{
    [Import(typeof(IDiagramContext))]
    public IDiagramContext DiagramContext { getset; } 


ICommandExtension의 인터페이스는 Text 속성을 구현해야 하는데 이 속성은 다이어그램 컨텍스트 메뉴에서 표시되는 메뉴 이름입니다.

public string Text
{
    get	
    {
        return "레이어 개수";
    } 
} 


ICommandExtension의 인터페이스는 QueryStatus를 구현해야 하는데, 현재 상태에서 컨텍스트에 표시될 수 있는지 여부를 나타내게 됩니다. 조건에 따라 다른 표시/보이기 등의 동작이 필요하다면 아래의 코드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public void QueryStatus(IMenuCommand command)
{
            command.Visible = true;
            command.Enabled = true} 


마지막으로 ICommandExtension의 Execute 메서드를 구현합니다. 이 메서드는 Layer Diagrams의 레이어 개수를 계산하기 위해 재귀 호출을 통해서 레이어 요소의 개수를 카운트합니다.

public void Execute(IMenuCommand command)
{
    int layerCount = 0;
    this.VisitDiagramElement(this.DiagramContext.CurrentDiagram.Diagram.ChildShapes, ref layerCount);

 

    MessageBox.Show(String.Format("레이어의 개수는 모두 {0}  입니다.", layerCount));            
}

 

private void VisitDiagramElement(IEnumerable<IShape> shapes, ref int layerCount)
{
    foreach (var shape in shapes)
    {
        if (shape != null && shape.GetLayerElement() is ILayer)
        {
            layerCount++;

 

            if( shape.ChildShapes.Count() > 1) 
                this.VisitDiagramElement(shape.ChildShapes.Skip(1), ref layerCount);
        }
    } 
} 


7.2.1.3. Layer Diagrams 코드 실행 결과

먼저 작성된 코드를 실행하기 위해 Visual Studio 에서 Command Extension을 시작 프로젝트로 설정한 후에 F5 키를 눌러 Visual Studio Experimental 모드로 실행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디버깅이 필요하지 않다면 Ctrl+F5 키를 눌러 디버깅 없이 실행하여 실행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위의 코드는 다음과 같이 Layer Diagrams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Text 속성의 반환 값이 메뉴의 이름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메뉴를 클릭하면 Execute 메서드가 실행이 되고 메시지 상자에 Layer Diagrams에 포함된 모든 레이어의 개수를 표시해 줍니다.

 


7.2.2. 폴더 구조를 DRAG&DROP 하는 Gestures Extension 만들기

7.2.2.1. Geatures Extension 프로젝트 만들기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메뉴에서 모델링 프로젝트->Extensibility 항목에서 Layer Designer Gesture Extension 을 선택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이 후 설정은 Layer Diagrams Command Extension 프로젝트 생성 항목을 참고하십시오.

 

7.2.2.2. 폴더를 Drag&Drop 하는 코드 만들기

Gesture Extension 은 IGestureExtension 인터페이스를 구현합니다. 이 인터페이스를 상속하는 클래스를 만든 후에 ExportAttribute을 통해 Visual Studio 2010의 모델링 Geature Extension과 계약 관계를 형성합니다.

[Export(typeof(IGestureExtension)), LayerDesignerExtensionpublic partial class CustomLayerGestureExtension : IGestureExtension 


폴더를 Drag&Drop 하는 코드 전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Export(typeof(IGestureExtension)), LayerDesignerExtension]
partial class CustomLayerGestureExtension : IGestureExtension
{

        [Import(typeof(IDiagramContext))]
        public IDiagramContext DiagramContext { getset; }

 

        public void OnDoubleClick(IShape target) { }

 

        public bool CanDragDrop(IShape target, IDataObject data)
        {
            var folders = data.GetData(DataFormats.FileDrop) as String[];
            if (folders == null)
            {
                MessageBox.Show("가져올 데이터가 없습니다.");
            }

 

            var isValidate = true;
            foreach(var folder in folders)
            {
                if( System.IO.Directory.Exists(folder) == false )
                {
                    isValidate = false;
                    break;
                }
            }

 

            return true;
        }

 

        public void OnDragDrop(IShape target, IDataObject data)
        {
            var folders = data.GetData(DataFormats.FileDrop) as String[];

 

            foreach (var folder in folders)

            {                 var dirInfo = new System.IO.DirectoryInfo(folder);                 target.Diagram.GetLayerModel().CreateLayer(dirInfo.Name);             }         } }

 


7.2.2.3. 폴더를 Drag&Drop 하는 Gesture Extension 코드 실행 결과

먼저 테스트로 진행할 모델링 프로젝트를 생성한 후에 Layer Diagrams 항목을 추가 합니다.

그리고 윈도우 탐색기를 열어 드래그할 폴더를 다음과 같이 선택합니다.

 

선택할 폴더 항목을 Visual Studio 2010의 다이어그램 디자이너에 Drag하여 Drop합니다.

 

Drop 결과 해당하는 폴더의 이름대로 Layer Diagrams의 레이어 요소가 생성이 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땡초 POWER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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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아티클은 MSDN 에 eBook으로 공개된 문서를 블로그 아티클로 편집하였습니다. VSTS 팀블로그에 의해 작성된 문서의 원문 및 여러 가지 기술 문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특정 버전을 지칭하는 개발툴 버전 번호는 모두 Visual Studio로 변경되었음을 참고하십시오. (예- Visual Studio 20xx는 Visual Studio로 표기함 )

VSTS 팀블로그 MSDN 기술 문서 : http://msdn.microsoft.com/ko-kr/gg620748 

필자 소개

Microsoft Visual Studio ALM MVP 엄준일
http://blog.powerumc.kr

 

Visual Studio Korea Team Blog
http://vsts2010.net

감수 : 강성재 부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 총괄

   

도움주신 분 : 김남영 부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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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Visual Studio Visualization & Modeling Features pack

Visual Studio Visualization & Modeling Features Pack(이하 Modeling Features Pack)은 2010년 12월 4일 MSDN 구독자에게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 Modeling Features Pack은 기존의 모델링 프로젝트에서 지원하지 않았던 몇 가지 기능을 보강하는 도구로써 Modeling Features Pack과 Modeling Features Pack Runtime을 제공해 줍니다.

 

6.1. Modeling Features Pack 개요

Visual Studio의 Modeling Features Pack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해 줍니다.

  • C++ 및 ASP.NET 프로젝트의 종속성 그래프 지원
  • C++ 코드에서 Layer Diagrams의 아키텍처 유효성 지원
  • UML Class Diagrams을 코드로 변환하거나 코드를 UML 다이어그램으로 변환
  • XMI 2.1 파일로 내보내기 기능
  • 다이어그램의 요소와 Team Foundation Server의 작업 항목 연동 강화
  • Layer Diagrams 확장

 

6.2. ASP.NET 웹 프로젝트의 종속성 그래프 분석

기존에 종속성 그래프 분석은 닷넷의 어셈블리나 클래스를 기준으로 분석이 되어 웹 프로젝트의 경우 ASPX 파일이나 그에 해당하는 종속성을 분석하기란 사실상 불가능 하였습니다. 다만 웹 프로젝트를 클래스나 어셈블리 수준에서 분석이 가능하였으나 웹 프로젝트 특성을 잘 반영한 종속성을 분석하기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번 ASP.NET 종속성 그래프는 웹 프로젝트라는 특성을 잘 반영하여 페이지 파일이나 공통되는 마스터 페이지 등 종속성 분석이 한결 자연스러워졌습니다.

ASP.NET 종속성 그래프 생성은 다음과 같은 웹 프로젝트 형식을 지원합니다.

  • ASP.NET 웹 사이트
  • ASP.NET 웹 프로젝트
  • ASP.NET MVC 웹 프로젝트

 

6.2.1. 웹 프로젝트 종속성 그래프를 만들려면?

  1. 종속성 그래프를 분석할 웹 프로젝트를 로드 합니다.
  2. 아키텍처->종속성 그래프 생성에 By Web Site 외 모두 두 가지 항목이 새로 생겼습니다. 코드 종속성과 함께 ASP.NET 웹 프로젝트를 분석하려면 By Web Site with Code Dependencies 를 선택합니다.


  3. 솔루션에서 웹 프로젝트의 종속성을 분석합니다.

     

  4. 다음은 웹 프로젝트의 전체를 코드 종속성 분석과 함께 분석된 결과 입니다.

     

 

6.2.2. 종속성 그래프를 분석하려면?

다음과 같이 종속성 그래프를 확대하면 각 페이지 간의 종속성을 보여줍니다.

이 종속성 그래프는 DGML(Directed Graph Markup Language)로써 웹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Visual Studio의 전반적인 분석에 사용되는 전용 마크업 언어이기도 합니다.

만약 특정 페이지가 어떤 모듈이나 페이지간에 종속성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해당 노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아래의 AccountController 클래스가 가지는 종속적인 관계는 ChangePassword.aspx, ChangePasswordSuccess.aspx 등의 각 페이지들과 인증과 관련된 FormAuthenticationService, ChangePasswordModel 클래스 등에 종속적인 관계를 갖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AccountController 클래스의 내부를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서는 AccountController 노드의 오른쪽 상단의 화면표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그럼 AccountController가 구현하는 메서드나 프로퍼티 정보를 표시합니다.

 

만약 이 메서드들이 어떤 종속성을 갖는지 알기 위해서 메서드의 하나의 노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아래의 get_MembershipService (원래는 속성(Property)임)은 다양한 메서드에서 호출되는 속성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종속성 정보는 얼마나 복잡하게 서로간에 영향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살표를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그 코드의 변경이 주는 전파력은 상당히 높아지며, 코드에 버그가 있다면 그 버그의 전파력은 종속성이 갖는 크기만큼인 것이 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종속성 그래프에서 화살표를 더블 클릭하여 분석할 종속성의 레벨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웹 프로젝트를 코드 레벨에서 분석을 하길 원한다면 종속성 그래프의 컨텍스트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Get Code Dependencies 를 선택합니다.

 

그럼 웹 프로젝트의 노드를 확장하면 웹 프로젝트의 페이지 등의 종속성의 분석이 아닌 코드 레벨에서 종속성을 분석해 줍니다.

 

코드 레벨의 종속성을 분석하면 다음 그림과 같이 해당 노드와 종속되는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6.3. UML 다이어그램과 코드 간의 상호 변환

 

6.3.1. Class Diagrams을 코드로 변환하기

Class Diagrams을 코드로 변환하기 위해서 모델링 프로젝트에서 UML Class Diagrams을 새로 추가 합니다.

 

  1.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클래스 모델링을 해 봅시다. 각각 Member, Phone, Address 클래스 요소를 추가 합니다.


  2. Member 클래스 요소를 Phone, Address 클래스 요소와 연결(Association) 관계로 만듭니다. 연결 관계로 만들기 위해서 Member 클래스 요소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후 추가->연결(Association) 항목을 클릭하여 각각 Phone, Address 클래스 요소와 연결합니다.


  3. 다음의 그림은 연결(Association) 을 Phone, Address 클래스 요소와 연결한 그림입니다.


  4. 모든 작업이 완료 되었으면 Class Diagrams의 컨텍스트 메뉴에서 Generate Code 를 클릭합니다.


  5. 다음과 같이 새로운 프로젝트가 생성이 되고, GenerateCode 폴더에 Class Diagrams의 클래스 요소들이 코드로 변환이 됩니다.


  6. Member.cs 클래스 파일은 다음과 같이 Phone, Address 클래스와 연결 관계가 속성으로 변환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3.2. 코드를 Class Diagrams으로 변환하기

마찬가지로 Visual Studio Modeling Features Pack은 기존에 존재하는 코드를 UML Class Diagrams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1.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코드를 작성합니다. 기존 코드가 있으시면 기존 코드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2. 만약 모델링 프로젝트가 현재 솔루션에 없다면 모델링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아키텍처->새 다이어그램을 선택하여 UML Class Diagrams을 생성합니다.

  3. 아키텍처->창->아키텍처 탐색기를 선택합니다.



  4. 아키텍처 탐색기에서 UML Class Diagrams으로 변환할 코드를 찾아 선택합니다.


  5. 선택한 클래스 또는 코드 파일을 UML Class Diagrams 디자이너로 드래그&드랍 합니다.


  6. 그럼 기존의 코드가 아래와 같이 UML Class Diagrams으로 변환이 완성되었습니다.

 

 

6.4. XMI 가져오기

XMI(XML Metadata Interchange)는 메타데이터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표준으로 XML 형식의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다양한 모델링 프레임워크나 도구에서 독자적인 포멧을 사용하지만 XMI 내보내기 등의 기능으로 다양한 모델링 도구에서 모델링 정보를 교환하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참고 http://en.wikipedia.org/wiki/.xmi)

이 표준 모델링 다이어그램의 XMI 를 Visual Studio에서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XMI 파일을 가져오려면 다음과 같이 진행하시면 됩니다.

만약 사용할 수 있는 .XMI 파일이 없다면 다음의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사이트에서 샘플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open.egovframe.go.kr/scm/viewvc.php/trunk/DEV_IDE_PLUGIN/egovframework.dev.imp.codegen.modeltest/xmi_sample/sample.xmi?diff_format=s&logsort=cvs&sortby=log&view=markup&root=egovframedev)

 

  1. 아키텍처->Import XMI… 을 선택합니다.



  2. 확장명이 .XMI 인 파일을 찾아 선택한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3. 가져온 XMI 요소의 형식을 확인하려면 아키텍처->창->UML 모델 탐색기를 선택합니다.


  4. UML 모델 탐색기에 XMI 파일에서 가져온 요소가 나타납니다.

 

 

6.5. Team Foundation 2010 연동

기존의 Visual Studio 모델링 프로젝트는 Team Foundation Server 작업 항목과의 연동을 이미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UML 다이어그램의 요소와 작업 항목과의 연결이나 관리 작업 부분에서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이번 Modeling Features Pack 은 Team Foundation Server와 연동하면서 바로 작업을 연결하거나 만들고, 또는 추적할 수 있는 부분이 강화되어 다이어그램과 작업 간의 관리가 훨씬 용이해 졌습니다.

 

6.5.1. 다이어그램의 요소와 작업 연결

모델링 프로젝트의 다이어그램의 모든 요소는 Team Foundation Server에 작업을 만들거나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가령, 모델리한 컴포넌트를 특정 개발자에게 작업을 할당하거나 그 작업의 진척율을 확인하고 보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6.5.1.1. 모델링 프로젝트에서 작업을 만들려면?

  1. 먼저 작업과 연결할 모델링 다이어그램을 엽니다. 작업과 연결할 요소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작업 항목 만들기-><작업항목형식> 을 선택합니다.



  2. 작업 항목 만들기 화면에서 필요한 항목을 입력한 후 작업 항목 저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3. Class Diagrams의 요소에 작업 항목이 연결되었음을 의미하는 아이콘이 표시되고, 요소의 속성 창에 1개의 작업 항목이 연결된 표시가 나타납니다.

 

6.5.1.2. 다이어그램 요소에 연결된 작업 항목을 보려면?

요소에 작업 항목이 연결이 되면 요소의 오른쪽 상단에 작업 항목이 연결되었음을 의미하는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이 아이콘이 표시된 다이어그램의 요소는 어떤 작업 항목이 연결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다이어그램 요소와 작업 항목이 연결된 요소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작업 항목 보기를 선택합니다.



  2. 다이어그램 요소와 연결된 작업 항목 목록이 나타납니다.

 

6.5.1.3. 다이어그램의 요소와 연결된 작업 항목을 제거하려면?

다이어그램의 요소와 연결된 작업 항목을 삭제하기 위해서 다음의 순서로 진행하십시오.

  1. 다이어그램 요소와 작업 항목이 연결된 요소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작업 항목 제거를 선택합니다.



  2. 작업 항목 제거 대화 상자에서 연결을 해제할 작업 항목의 체크 박스를 해지합니다. 체크 박스 해지 작업이 완료되면 확인을 클릭합니다.

     

  3. 다이어그램의 요소가 작업 항목에서 제거되어 작업 항목 연결을 의미하는 아이콘이 삭제된 것을 확인합니다.

 

6.6. Visual Studio Layer Diagram Extension

Visual Studio Modeling Features Pack은 Layer Diagrams의 유효성을 검사하거나 아키텍처 유효성을 검증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Layer Diagrams의 유효성 검증과 명령 등을 확장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Visual Studio SDK가 필요합니다.

이 단원은 [Visual Studio Modeling SDK] 단원을 참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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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아티클은 MSDN 에 eBook으로 공개된 문서를 블로그 아티클로 편집하였습니다. VSTS 팀블로그에 의해 작성된 문서의 원문 및 여러 가지 기술 문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특정 버전을 지칭하는 개발툴 버전 번호는 모두 Visual Studio로 변경되었음을 참고하십시오. (예- Visual Studio 20xx는 Visual Studio로 표기함 )

VSTS 팀블로그 MSDN 기술 문서 : http://msdn.microsoft.com/ko-kr/gg62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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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Visual Studio Modeling

Visual Studio의 모델링 다이어그램은 여러 가지 요구 사항 및 코드를 이해하고 명확하게 의견을 교환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면,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Use Case Diagram이나 Sequence Diagram은 개발자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시스템적으로는 Component Diagram, Activity Diagram, Layer Diagrams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다이어그램은 이해 관계자를 이해하고 큰 틀을 표현하는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들을 코드로 표현하는 것이며, 특히 Visual Studio Modeling은 개발자가 올바르게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애자일에서 소스 코드가 산출물이라는 잘못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오히려 적절한 시점에 초기에 모델링을 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위의 그림에 정말로 아름다운 보름달이 있습니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추석에 볼 수 있는 보름달이죠. 지금 독자 여러분은 모두 이 보름달을 바라보고 있지만, 사실 현실세계에서는 반드시 저 보름달을 모두 함께 바라보리라는 보장을 할 수 없을 겁니다.

필자와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저 보름달에 가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저 보름달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습니다. 전자인 경우 몇몇의 대부분은 저 보름달에 가기 위한 목표로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지만, 어떤 누군가는 전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쉽게도 후자의 몇몇의 사람들은 보름달을 가리키고 있는 제 손가락 끝의 손톱 때를 보면서 잡담을 나누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은 개발하는 조직에서 특히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우리 팀이 나아갈 방향과 목표, 그리고 개발해야 할 이상적인 구조를 이야기 할 때, 어떤 누군가는 어떻게 구현할지 머리 속으로 코드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반대로 올바른 코드를 작성하고 적절한 리팩토링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발전적인 개선할 점에 대한 내용이 아닌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잘못됐다고 불평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서로가 주제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인식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분명 필자가 보름달을 가리키면서 야망에 사로잡혀 허황된 꿈을 꾸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만약 위와 같은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우주선 설계 도면과 같은 계획을 한다면 필자의 손가락 끝의 손톱 때가 아닌 더 발전적인 방향의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완벽한 설계 도면을 만들기란 어렵겠지요.)

분명 개발자와 개발자 또는 개발자와 관리자 간에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의 실수 가운데 모델링을 통하여 서로 공감대를 이루기 쉬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머릿속에 있는 자신만의 생각을 뚝딱 뚝딱 코드로 완성하여 "짜잔~" 하고 보여주더라도, 완벽한 코드가 아닐 수 있으며 얼마든지 리팩토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만 표현할 수 있는 개발자는 안타깝지만 현재의 시대가 원하는 개발자가 아니라고 필자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의 대부분 개발 도구는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Visual Studio부터는 UML 다이어그램도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다음 단원부터 이런 UML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도 함께 생각하면서 보시면 더욱 이 백서가 빛을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1. UML Activity Diagrams (동작 다이어그램)

Activity Diagrams은 소프트웨어의 일련의 프로세스나 업무/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일련의 워크플로우를 나타냅니다. 이런 프로세스나 워크플로우의 흐름을 제어하거나 분기, 조인 등의 프로세스를 기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을 정의하거나 컴포넌트 상호간에 상호작용을 이해하거나 기술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Activity Diagrams을 사용하면 여러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 시스템 내부 동작과는 별개로 외부 동작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 자연어를 사용하는 것에 의한 모호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사용자/개발자/테스트 등 일관적인 용어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 요구 사항의 차이점의 불일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요구 사항 변경을 처리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5.1.1. Activity Diagrams 만들기

Activity Diagrams은 모델링 프로젝트에서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여 생성할 수 있습니다.

  1. 솔루션 탐색기에서 모델링 프로젝트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추가-> 새 항목을 클릭합니다.

     

  2. 새 항목 추가 창에서 "UML Activity Diagrams"을 선택하고 추가 버튼을 클릭하여 완료합니다.

     

  3. Activity Diagrams이 완성되었습니다.


5.1.2. 간단한 흐름 제어

Activity Diagrams에서 하나의 요소는 하나의 작업을 의미하게 됩니다. 그리고 요소를 연결선으로 연결함으로써 흐름의 제어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도구 상자에 여러 가지 요소가 포함이 되어 있고, 이 요소를 Activity Diagrams의 디자인 화면에 추가하기 위해서 도구 상자에서 요소를 선택하고 디자인 화면으로 드래그&드랍 동작을 수행합니다.

아래의 간단한 제어 흐름 예제는 한 동작에서 다음 동작의 흐름을 나타냅니다. 순차적으로 흐름이 전달되는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이전 동작이 완료된 후에 다음 동작을 수행합니다. Activity Diagrams은 동작에 대한 흐름을 기술하지만 동작이 실행되거나 동작 사이의 제어가 전달되는 방식은 기술하지 않습니다.

위의 간단한 제어 흐름에서 초기 노드를 시작하여 동작 최종 노드까지 하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완료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 의사 결정 요소를 통해 조건에 대한 흐름이 분기가 되며, 병합 노드는 분기된 흐름을 병합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5.1.3. 동시 흐름

동시 흐름은 동시에 동작하는 요소를 기술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동시 흐름을 기술하는 다이어그램의 예 입니다.

 

처음의 분기 노드는 분기되는 요소에 대해 각 토큰을 생성하여 마지막 병합 노드에서 들어오는 각 토큰에 대해 동시 흐름을 단일 흐름으로 병합하게 됩니다.

"주문서"에 해당하는 신호 보내기 동작은 메시지의 신호를 보냅니다. "금액 지불" 이베트 적용 동작은 다음 동작을 계속하기 전에 메시지나 신호를 기다리는 동작을 수행합니다.

 

5.1.4. 데이터 흐름

데이터 흐름은 각 동작간에 데이터 흐름을 기술하게 됩니다. 다음은 데이터 흐름의 예 입니다.

 

 

위의 개체 노드는 흐름에 따라 전달되는 데이터를 의미 합니다. 이 개체 노드는 입력 핀과 출력 핀을 통해 데이터를 입력 받거나 작업의 처리에 대해 출력을 나타내며, 동작 매개 변수 노드는 동작에 의해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받을 때 사용합니다.

 

5.2. UML Use Case Diagrams (사용 사례 다이어그램)

Activity Diagrams에 정의되는 시스템 내부적인 워크플로우나 업무/비즈니스 등을 정의하는 것이 초점이라면, Use Case Diagrams은 시스템이 구현할 업무/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다루는 것이 다릅니다.

Use Case Diagrams은 어플리케이션 또는 사용자가 어플리케이션의 시스템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작업에 대해 요약합니다. 특히 Use Case Diagrams은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기술하기 위한 중심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요소 사항은 너무 자세하게 기술하지 않으며 별도의 다이어그램으로 세부적인 내용을 기술할 수 있습니다.

Use Case Diagrams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 시스템이나 어플리케이션이 사용자/조직 또는 외부 시스템과 상호 작용하는 흐름의 이해가 쉽습니다.
  • 해당 행위자가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의 범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5.2.1. Use Case Diagrams 만들기

 

  1. 메뉴의 아키텍처->새 다이어그램을 클릭합니다.

     

  2. 새 다이어그램 추가 창에서 "UML Use Case Diagrams"을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Use Case Diagrams이 제공하는 도구 모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5.2.2. 행위자, 사용 사례, 하위 시스템

행위자, 사용 사례, 하위 시스템은 행위자가 하위 시스템에 참여하여 사용 사례를 만드는 예제입니다.

각 행위자인 고객, 레스토랑 중 고객은 레스토랑이 제공하는 음식점 시스템에 참여하게 됩니다. 레스토랑 행위자 또한 음식점 시스템에 참여하여 메뉴를 주문 받고, 고객 행위자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용 사례를 나타냅니다.

 

5.2.3. 사용 사례 구성

사용 사례 구성은 사용 사례 요소 간에 흐름이 연결되거나 상속, 포함, 아티펙트에 대한 예를 보여 줍니다.

 

일반 고객과 VIP 고객은 "일반화" 요소를 이용하여 상속을 구성합니다. 음식 주문은 음식 주문과 연관되는 사용 사례를 포함하도록 구성하였고, 메뉴 필터는 메뉴 선택 사례를 확장하고 메뉴 필터는 각 요리 필수사항과 요리법을 상속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용 사례의 아티팩트는 다른 다이어그램이나 외부 링크를 제공합니다. 또는 솔루션 폴더에서 솔루션 항목을 드래그&드랍하게 되면 그 문서에 대한 아티팩트가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이러한 형태로 시스템을 작동하는 방법과 이 시스템과 교류하는 흐름을 나타내며, 구현 레벨의 좀 더 상위 고수준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5.2.4. 시스템의 버전 정보 기술하기

시스템의 버전 정보를 기술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기능 또는 사용자 측면의 사례를 기술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Release 1에서는 메뉴 주문 기능을 구현한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음식 주문을 위해 메뉴를 선택하고 주문을 완료하는 단순한 기능의 범위만 제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설계자 외에 사용자도 명확하게 Release 1의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Release 2에서는 기존의 메뉴 주문 기능을 포함하도록 기능을 확장한다는 내용이 포함이 됩니다. 점주에 의해 레스토랑의 메뉴와 레스토랑 관리 기능을 포함시켜 레스토랑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메뉴를 선택하고 금액을 지불하거나 메뉴를 관리하는 범위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Release 3에서는 기본적인 기능을 확장하고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메뉴를 제공하는 시스템의 기능을 범위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Use Case Diagrams을 이용하여 시스템의 버전 정보를 기술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이렇게 함으로써 점진적인 시스템 구축의 전체 윤곽을 이해 관계자 간에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2.5. 아티펙트의 문서를 열기 및 연결

아티펙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연계되는 다이어그램 및 문서, 그리고 웹 문서 등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아티펙트를 연결하거나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1. 아티팩트의 연결된 문서를 열려면?
    아티펙트의 요소에서 마우스를 두 번 클릭합니다.

  2. 솔루션에 포함된 문서를 아티펙트로 추가하려면?
    솔루션에 포함된 항목을 Use Case Diagrams으로 드래그&드랍합니다.

  3. Word 및 PowerPoint 문서를 추가하려면?
    아티펙트를 선택하여 속성 창에서 하이퍼링크 항목을 클릭하여 추가하고자 하는 문서를 찾아 선택합니다.


  4. HTTP/HTTPS 또는 공유 문서를 열려면?
  1. 아티펙트를 선택하여 속성 창에서 하이퍼링크를 선택합니다. "URL 또는 파일에 링크" 창에서 링크하고자 하는 HTTP/HTTPS 링크를 입력합니다. 만약 OneNote 의 공유 문서에 링크를 원하면 onenote:// 의 링크를 입력하면 됩니다.

 

5.3. UML Component Diagrams (구성 요소 다이어그램)

Component Diagrams은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각 구성 요소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구조에 따른 컴포넌트와 인터페이스를 확인하고 이들 컴포넌트간에 서비스의 동작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Component Diagrams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 기존 디자인을 이해하거나 새로운 디자인을 하는데 용이합니다.
  • 시스템이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와 필요한 인터페이스가 잘 정의되면 구성 요소를 분리하여 개선하거나 변경에 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5.3.1. Component Diagrams 만들기

  1. 모델링 프로젝트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추가->새 항목을 클릭합니다.

    2. 새 항목 추가 대화 상자에서 UML Component Diagrams을 선택하고 추가를 클릭합니다.
  1.  

Component Diagrams이 제공하는 도구 상자의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5.3.2. 음식점 Component Diagrams 만들기

간단하게 어떤 구성 요소가 필요한지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구성 요소를 배치 합니다. 주방 서버는 파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파트 구성 요소를 만들려면?

도구 상자에서 구성 요소를 클릭하고 디자인에 포함된 구성 요소 하나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구성 요소 안에 파트가 아래와 같이 파트가 추가됩니다.

 

각 구성 요소간에 인터페이스 포트가 필요한데, 이 인터페이스 포트는 다른 구성 요소간의 흐름과 데이터를 표현하는데 사용합니다.

웹 브라우저 구성 요소는 필요한 인터페이스로 HTTP 인터페이스를 생성하였습니다. 음식점 웹사이트와 고객 웹 서비스의 제공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웹 브라우저가 음식점 웹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고객 웹 서비스는 필요한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며, 이 컴포넌트를 외부 시스템과 연결하기 위해 음식점 웹서비스도 지불 인증에 대한 필요한 인터페이스가 존재합니다. 고객 웹 서비스는 이 필요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외부에서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로 연결하기 위해 이 필요한 인터페이스간에 위임을 통해 연결합니다.

 

고객 웹 서비스는 주방 서버가 제공하는 인터페이스가 필요합니다. 고객 웹 서비스에 필요한 인터페이스를 추가하고, 주방 서버는 제공된 인터페이스를 추가하여 이 둘 간에 파트 어셈블리를 이용하여 연결합니다. 연결된 파트 어셈블리는 구성 요소에 따라 다르게 구현될 수 있음을 의미하지만, 이 연결된 파트는 동일한 부모 구성 요소를 필요로 합니다.

주방 서버는 필요한 인터페이스로 주방작업 큐를 추가하여 주방 웹 사이트의 제공된 인터페이스를 위임을 통해 연결하여 주방 서버의 작업을 완료합니다.

 

5.4. UML Class Diagrams (클래스 다이어그램)

Class Diagrams은 컴포넌트 또는 어플리케이션의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개체 정보에 대한 구조를 기술합니다.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이나 XML, 또는 개체의 관계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Class Diagrams은 데이터의 형식이나 관계를 구현 및 분리할 수 있습니다. Class Diagrams은 주로 논리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어 정의합니다.

Class Diagrams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 시스템 간에 전달되는 요소에 대한 구현과 독립적인 설명을 제공
  • 어플리케이션과 사용자 간의 통신에 사용되는 용어를 명확하게 정의

 

5.4.1. Class Diagrams 만들기


      1. 모델링 프로젝트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추가->새 항목을 선택합니다.

      2. 새 항목 추가 대화 상자에서 "UML Class Diagrams"을 선택한 후 추가를 클릭합니다.

 

다음은 Class Diagrams의 도구 상자에서 지원하는 요소입니다.

 

5.4.2. 메뉴 및 주문 Class Diagrams

메뉴와 주문에 필요한 클래스를 도구 상자에서 끌어와 각 클래스를 만듭니다.

 

그리고 Menu와 MenuItem은 집합체로 구성하기 위해 Menu를 선택하고 에서 추가->집합체를 선택합니다.

 

집합체의 MenuItem을 Menu의 1:* 관계를 만들기 위해 MenuItem을 선택한 후 속성 창에서 "복합성"을 * 로 선택합니다. 그리고 탐색 가능을 False 로 설정하여 단방향 탐색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Menu와 Order 클래스간의 연결 관계를 만듭니다.

 

Order클래스는 연결 요소의 속성 창에서 복합성을 * 로 선택하고 탐색 가능을 False 로 설정합니다.

 

Menu클래스도 연결 요소의 속성 창에서 탐색 가능을 False 로 설정합니다.

 

다음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관계를 완성한 Class Diagrams 입니다.

 

이제 각 클래스에 속성과 메서드 등의 작업을 추가합니다. 메서드(작업)에 아래와 같이 임의로 정의한 매개 변수를 추가를 할 수 있습니다.

 

Order클래스의 DeleteItem을 선택한 후 속성 창에서 매개 변수를 클릭하여 대화 상자를 엽니다.

 

작업 매개 변수 컬렉션 편집기 대화 상자에서 매개 변수의 이름을 입력한 후 형식에서 MenuItem 형식을 선택하여 확인을 클릭합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 MenuItem 형식의 매개 변수를 갖는 메서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완성된 메뉴 및 주문 Class Diagrams입니다.

 

5.5. UML Sequence Diagrams (시퀸스 다이어그램)

Sequence Diagrams은 클래스나 구성 요소, 인스턴스, 시스템 간의 메시지 동작의 순서를 나타내는 다이어그램입니다. 일반적으로 Sequence Diagrams은 위에서 아래로 시간적인 흐름을 갖고 있습니다. Sequence Diagrams의 수평선의 상호 작용 참가자 간의 이벤트를 나타냅니다.

Sequence Diagrams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 구성 요소간의 작업이 진행되는 흐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어플리케이션에서 상호 작용을 어렵게 하는 패턴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5.5.1. Sequence Diagrams 만들기

      1. 모델링 프로젝트의 항목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추가->새 항목을 선택합니다.

      2. 새 항목 추가 대화 상자에서 "UML Sequence Diagrams"을 선택하고 추가를 클릭합니다.

 

다음은 Sequence Diagrams이 제공하는 대화 상자의 요소입니다.

 

5.5.2. 음식 제공 서비스 Sequence Diagrams

우선 각 메시지 이벤트를 송수신하는 주체인 참가자를 추가해야 합니다. 도구 상자의 수평선을 이용하여 세 개의 참가자를 추가합니다.

비동기 요소를 이용하여 알 수 없는 특정 메시지를 고객 타임라인에 추가 합니다.

손님이 주문을 하기 위해 주문 타임라인에 주문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야 합니다.

비동기 메시지를 통해 주문 타임라인에 주문한 내용을 추가하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주문을 받으면 메뉴 관리자에게 주문 내역이 요리 가능한지 확인을 하는 동기 메시지를 보내고, 메뉴 관리자는 메시지의 응답을 기다리는 호출자에게 어떤 메시지를 콜백합니다. 그럼 주문 타임라인은 그 주문에 대해 최종적으로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주문을 하기 위한 모든 작업을 완료 합니다.

여러 개의 주문에 대해 처리를 할 경우 주문 추가 비동기 메시지부터 루프 코드를 감싸도록 합니다.

 

그리고 루프 코드의 가드를 이용하여 루프가 벗어나게 되는 조건을 기술해 줍니다.

 

주문에 대한 루프 작업이 완료되었다면, 루프가 완료되는 시점의 상호 작용 요소를 추가합니다.

 

상호 작용 요소는 다른 다이어그램과 연결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현재 Sequence Diagrams과 연결된 새로운 시퀸스를 만들려면 "새 시퀸스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새로운 시퀸스 만들기를 선택하면 새로운 Sequence Diagrams 파일이 생성이 됩니다.

또는 시퀸스에 연결을 선택하면 이미 존재하는 Sequence Diagrams과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동기 메시지를 이용하여 재고 및 매출 업데이트 메시지를 보내고, 시퀸스는 종료됩니다.

 

 

5.6. Layer Diagrams (레이어 다이어그램)

Layer Diagrams은 시스템의 논리적인 아키텍처를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Layer Diagrams은 물리적인 아티펙트를 논리적인 추상 그룹으로 구성합니다.

Layer Diagrams은 논리적인 아키텍처를 시각화하는 것 이외에, 실제 Visual Studio에서는 동작하는 코드와 논리적 아키텍처간의 충돌을 검사하기도 합니다. 시스템을 리팩토링하거나 업데이트 시에 변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체크인 또는 빌드 작업에 충돌에 대한 유효성을 검사하도록 하여 기존의 계획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6.1. Layer Diagrams 만들기

      1. 솔루션 탐색기의 모델링 프로젝트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추가->새 항목을 선택합니다.

      2. 새 항목 추가 대화상자에서 Layer Diagrams을 선택하고 추가를 클릭합니다. 


Layer Diagrams은 도구 상자에 다음과 같은 요소를 제공합니다.

 

5.6.2. Layer Diagrams

Layer Diagrams으로 논리적인 3-tier 어플리케이션을 다음과 같이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각 레이어에 종속되는 레이어를 추가 하기 위해서 레이어를 선택하여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추가->레이어를 선택하여 종속된 레이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완성된 Layer Diagrams의 예입니다.

 

5.6.3. 코드와 Layer Diagrams 연동

실제 물리적인 코드와 Layer Diagrams 간의 연관 관계를 만들어 아키텍처를 분석하고 유효성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1. 솔루션 안에 간단한 논리적인 3 tier 를 구현한 프로젝트를 각 레이어에 맞게 드래그&드랍 합니다.

     

  2. 각 레이어에 추가된 프로젝트의 개수가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3. 레이어 탐색기에 추가된 프로젝트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레이어 디자이너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아키텍처 유효성 검사"를 클릭합니다.


    5. 출력 창에 아키텍처 유효성 검사 결과가 표시됩니다.

     

5.6.4. 네임스페이스로 실제 코드의 유효성 검사

  1. 레이어를 선택하여 속성 창을 확인합니다.

     

  2. 사용할 수 없는 네임스페이스 또는 사용할 수 없는 네임스페이스 종속성에 적절한 네임스페이스를 입력합니다.

  3. Layer Diagrams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아키텍처 유효성 검사를 클릭합니다.

     

  4. 출력 창에 아키텍처 유효성 검사 결과가 표시됩니다.

 

5.6.5. 명령 프롬프트로 유효성을 검사

Visual Studio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이용하여 빌드를 수행할 때 Layer Diagrams의 아키텍처 유효성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개발 도구가 없는 경우, 그리고 Team Foundation의 Team Build 시 아키텍처 유효성을 검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5.6.5.1. MSBUILD 명령 프롬프트로 아키텍처 유효성을 검사하려면?

Visual Studio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한 수 다음과 같이 MSBUILD 명령 옵션으로 모델링 프로젝트의 아키텍처 유효성을 검사합니다.

C:\> msbuild <FilePath+ModelProjectFileName>.modelproj /p:ValidateArchitecture=true

 

또는 전체 솔루션 중 모델링 프로젝트의 아키텍처 유효성을 검사하려면 다음과 같이 솔루션 파일을 입력한 후 옵션을 지정합니다.

C:\> msbuild <FilePath+SolutionName>.sln /p:ValidateArchitecture=true

 

 

5.6.5.2. Team Foundation 의 Team Build로 아키텍처 유효성을 검사하려면?

Team Foundation 의 Team Build에서 아키텍처 유효성을 검사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MSBUILD 옵션을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1. 팀 프로젝트를 연결하고 아키텍처 유효성을 검사할 빌드 항목을 선택한 후 빌드 정의 편집을 선택합니다.

     

  2. 프로세스 탭으로 이동한 후 3. 고급 탭으로 이동한 후 MSBUILD 인수 항목에 /p:ValidateArchitecture=true 인수를 입력한 후 저장합니다.


Posted by 땡초 POWER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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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아티클은 MSDN 에 eBook으로 공개된 문서를 블로그 아티클로 편집하였습니다. VSTS 팀블로그에 의해 작성된 문서의 원문 및 여러 가지 기술 문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특정 버전을 지칭하는 개발툴 버전 번호는 모두 Visual Studio로 변경되었음을 참고하십시오. (예- Visual Studio 20xx는 Visual Studio로 표기함 )

VSTS 팀블로그 MSDN 기술 문서 : http://msdn.microsoft.com/ko-kr/gg620748 

필자 소개

Microsoft Visual Studio ALM MVP 엄준일
http://blog.powerumc.kr

 

Visual Studio Korea Team Blog
http://vsts2010.net

감수 : 강성재 부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 총괄

   

도움주신 분 : 김남영 부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 총괄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1/7 - 들어가기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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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6/7 - 모델링 확장 (SDK)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7/7 - 결론 및 저자 소개

 

4. 모델링을 하기 앞서

다음 회차에서 Visual Studio 모델링을 배우기 앞서, 많은 개발자들은 모델링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은지에 대해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모델링의 목적이 복잡하고 추상적인 것으로부터 명확하게 요소를 구분하여 표현하는 것이긴 하지만, 무엇을 명확하게 표현해야 할 지도 고민해야 할 부분 입니다.

예를 들어, 구현을 하기 위해 모델링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상위 시스템과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명확하게 하고자 하는 것인지… 모델링이라는 도구를 잡는 사람들마다 그 목적이 다르고 사용하는 방법도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UML에 대해 잠깐 동안 되집어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왜 UML 이 성공했는가? 라는 물음입니다. UML이 추구하고자 했던 것은 UML 을 이용하여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거나 객체지향적인 설계에 등의 어떠한 노하우도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 UML은 [모델의 표기 방법]만을 규정하였습니다.

어떠한 소프트웨어를 만들던지 그 소프트웨어에 포함되는 구성요소나 설계가 완전히 틀릴 수 있지만, UML을 이용하여 표기법이 통일 된다면 이해 관계자간에 의사소통은 쉬워질 것입니다.

다음 회차에서 다룰 모델링의 표현 방법 등은 잠시 뒤로 미루고 무엇을 모델링할 것인지에 대해 먼저 함께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4.1. 모델링의 관점 및 측면

모델러(모델링의 하는 주체)는 어떤 관점과 어느 측면을 바라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모델링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모델러의 관점과 측면을 이해할 수 있다면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모델러가 생각하는 관점과 측면으로 올바르게 모델링의 정보가 전달되지 않는다면, 위와 같은 그림을 해석은 매우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것처럼, 오히려 잘못된 정보로 논쟁의 대상이 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델러는 자신의 의도를 명확하게 모델링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델링은 다양한 측면으로 나뉠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이 4개로 정의하기도 합니다.

  • 정적인 측면
    단지 오브젝트들의 구조적인 관계를 나타냅니다. 정적인 측면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간적인 흐름은 전혀 포함되지 않습니다.

  • 기능적인 측면
    시스템이 할 수 있는 행동적인 것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 동적인 측면
    오브젝트가 시간의 흐름이나 이벤트에 의해 어떻게 상태가 변화해 가는지에 대해 나타냅니다.

  • 물리적인 측면
    시스템이 동작하기 위해 필요한 물리적인 것들을 나타냅니다. 서버나 데이터베이스 간의 관계를 어떻게 기술 할지에 대해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델링을 하려는 관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보통 "관점(Perspective)" 또는 "레벨(Level)"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추상화 정도에 따라서 3가지로 구분을 합니다.

  • 개념적 관점
    개념적인 관점은 구현 등의 영역을 전혀 고민하지 않은 채, 실질적인 큰 범위의 영역을 해석하는 관점입니다. 범위에 포함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 사양적 관점
    사양적 관점은 문제를 해결하여 완성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능 등을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관점입니다.

  • 구현적 관점
    구현적 관점은 사양적 관점에서 고안된 방안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관점에서 작성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완벽히 독립적인 것은 아닙니다. 필요에 따라 사양적 관점/구현적 관점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모델링의 관점과 측면은 개개인에 따라서, 또는 모델링에 참여하는 사람에 따라서 전혀 목적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델링 이전에 정확하게 목적을 설정하고 개념적 관점의 모델을 작성하는 것이 올바른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2. 모델의 표기 방법

기본적으로 모델링을 하기 위해 모델을 표현하는 공통적인 표기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매우 기본적이고 공통적인 표기 방법이므로 모델링에 들어가기 앞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모델링의 표기 방법을 알아야 모델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최소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4.2.1. 공통적인 표기 방법

공통적인 표기 방법의 기본적인 도형은 4가지 입니다. 즉, 이 4가지만 알면 UML 다이어그램을 읽는 것이 한결 쉽겠지요.

  1. 주석(Comment)

    제약 조건이나 주석이나 정보를 표시하는데 사용하는 기호입니다. 이 기호는 한쪽 귀퉁이가 접혀진 직사각형을 사용합니다. 특정한 모델의 요소와 연관이 되는 주석인 경우 점선으로 연결 됩니다.

     

  2. 패키지

    모델 요소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으로 폴더 아이콘과 유사하게 표시됩니다. 비슷한 요소의 집합이나 연관성이 있는 요소들을 묶어주는 역할로 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Use Case Diagram 등에서 하위 패키지나 하위 시스템 등을 표현할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3. 의존 관계

  3. 모델 요소간의 의존 관계를 표기하는 방법으로 사용이 됩니다. 모델 요소가 다른 모델의 내부를 알고 있다거나 의존의 방향을 나타내는데 사용합니다.

    아래와 같은 속이 비었는지 색이 채워졌는지에 따라서 Aggregation(집합체) 인지 Composition(합성) 관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omposition(합성) 관계는 Class1의 정보가 소멸될 때 Class2의 정보도 함께 소멸되는 것을 미리 짐작할 수 있습니다.

     

4.2.2. 표기 방법의 확장

UML에서는 표기 방법을 확장할 수 있는 많은 장치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표기 방법의 확장은 모델링을 좀 더 정확하게 세세하게 정의할 수 있으며, 확장 표기 방법을 통해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한 가지를 소개할 예정이며, 이것을 아느냐 모르느냐는 모델링의 퀄리티에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Constrains(제약) 도 모델 요소 간의 성립 관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1. Stereotype(스테레오 타입)

    모델 기호의 의미를 새롭게 재정의 하는 방법으로 Stereotype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적인 Stereotype 은 <<type>>, <<interface>>, <<implementation>> 등이 있으며, 이런 Stereotype을 요구사항에 따라 새롭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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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1/7 - 들어가기에 앞서...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2/7 - 왜 모델링인가?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3/7 - 모델링의 표기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4/7 - 모델링 다이어그램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5/7 - Visualization & Features Pack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6/7 - 모델링 확장 (SDK)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7/7 - 결론 및 저자 소개


3. 모델링 시작하기

 

3.1. 모델링인가?

일반적으로 UML이라고 하면 Unified Modeling Language(통합 모델링 언어)라고 부르는 소프트웨어 공학의 표준화된 언어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과거 1980년과 1990대 사이에 많은 객체 지향 모델링 기법이 생겨났었지만, 여러 사람들에 의해 다양한 모델링 기법과 표기법을 사용하였으며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모델링, 또는 데이터베이스만을 위한 모델링 등 특정한 목표에 의해 사용되어 왔습니다.

1990년대 중반 Rational Software에서 여러 가지 노력 끝에 모델링 방법(Unified Method) 버전 0.8을 내놓았고 그 이후 컨소시엄 형태로 여러 기업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1997년에 UML(Unified Modeling Language)로 이름을 바꾼 버전 1.0을 OMG 에 제출하면서 지속적으로 UML을 이끌어 왔습니다.

 

 

참고 : http://en.wikipedia.org/wiki/Unified_Modeling_Language

 

이전에는 여러 가지 독립적인 표기법을 사용했던 것과 달리, UML은 많은 업체 전문가들,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등이 함께 만들어 오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전세계적인 표준 언어 모델링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모델링은 어떤 다이어그램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그 내용과 추상화 정도가 달라지게 되지만, 일반적으로 어떤 특정한 개체를 나타내고자 할 때, 그리고 어떤 디자인(목표)를 정의할 때, 목표에 대한 예시(예제)등을 표현할 때 매우 적절하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이러한 모델링 속에 우리가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하철 운행 정보와 지하철 노선도, 자동차 운전시에 네비게이션, 체계적으로 교통을 통제하는 신호등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기도 합니다. 이런 생활 속의 모델링은 직접적으로 나에게 어떤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모델들은 나에게 의사 소통을 도와주고, 복잡한 것들은 단순화 시켜줍니다.

 

 

3.2. 모델링을 해야 하는가?

아래와 같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올법한 전기 도면이 있습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들어오는 도면입니다.

사실 위와 같은 간단한 전기 도면은 도면 자체로써 크게 가치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더 복잡한 전기 도면은 실제로 도면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하여 큰 오류를 미리 알아낼 수 있기도 합니다. 아래와 같은 표기법 등은 공통된 이해 관계자간에 어떻게 회로가 설계 되었는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악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악보는 음악을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한 표기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악의 느낌과 연주 방법을 말로 하는 것보다 아래의 악보를 통해 연주자는 어떻게 연주를 해야 하는지 일관성 있게 알려줄 수 있는 표기법입니다.


 

우리가 모델링을 해야 하는 것도 이런 이유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단순한 기능, 요구 사항의 구현에서는 이와 같은 모델링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이런 기능 명세나 요구 사항, 그리고 시스템, 아키텍처적인 측면에서는 완성되기 이전에 올바르게 그 목표를 정의하고 이해하는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모델링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델링은 여러 이해 관계자나 업무의 형태에 따라 매우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업무적인 측면에서 모델링은 업무의 프로세스를 표현하거나 이해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업무의 흐름에서 각 작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나와 관련되는 조직 체계를 이해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아키텍처 측면에서 모델링은 구축하고자 하는 시스템의 추상화된 이해와 다른 연계 시스템과의 데이터나 연계적인 흐름을 정의하여 시스템 관리자 및 설계자, 개발자 간에 의사 소통에 용이합니다.

어플리케이션 측면에서 모델링은 시스템 자체에서 동작되는 방식을 정의하여 추상화된 아키텍처를 저수준에서 이해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측면에서 모델링은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의 구조를 정의하고 어플리케이션과 어떻게 교류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는데 효과적입니다.

 

 

3.3. 모델링을 위해 어떤 다이어그램이 있는가?

UML은 구조 다이어그램(structure diagram)과 행동 다이어그램(behavior diagram) 이라는 두 가지의 기본적인 다이어그램을 포함합니다. 구조 다이어그램은 시스템의 정적인 구조를 나타냅니다. 다양한 구조 다이어그램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Class diagram(클래스 다이어그램)은 UML 모델링에서 사용되는 가장 일반적인 다이어그램으로 시스템, 그 구조 그리고 그들의 상호 관계 내에 존재하는 정적인 것을 나타냅니다. 시스템의 논리적 및 물리적 설계를 나타내는 데 주로 사용됩니다.
  • Component Diagram(컴포넌트 다이어그램)은 컴포넌트집합 내의구성과 의존관계를 보여줍니다. 구현되는 시스템과 시스템 내에서 부품들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 Object Diagram(개체 다이어그램)은 시스템 내의일련의 개체들 사이의 관계를 보여 주는데, 특정시점에 시스템의 스냅샷을 보여줍니다
  • Deployment Diagram(배치 다이어그램)은 물리적 시스템의 실행 시점의 아키텍처를 보여줍니다. 배치 다이어그램은 하드웨어와 이 하드웨어 내에 있는 소프트웨어의 설명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UML 2.0은다음과 같은 구조 다이어그램을 추가되었습니다.

  • Composite Structure Diagram(복합체 구조 다이어그램)은 모델링 요소들의 내부적 구조를 보여줍니다.
  • Package Diagram(패키지 다이어그램)은 패키지 사이의 의존 관계를 나타냅니다. (패키지는 다른 모델 요소들을 그룹화하는데 사용되는 모델 요소입니다).

Behavior Diagram (행동 다이어그램)은 시스템 내 요소들의 동적인 행동을 나타냅니다. 다양한 행동 다이어그램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Activity Diagram(활동 다이어그램)은 시스템 내의 활동들의 흐름을 보여준다. 여러 업무 프로세스들을 설명하는데 자주 사용됩니다.
  • Use Case Diagram(사용 사례 다이어그램)은 시스템이 구현할 업무 프로세스를 다룹니다. Use Case Diagram은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법과 시스템과 교류하는 사람들을 나타냅니다.
  • Statechart Diagram(상태 다이어그램)은 개체의 상태와, 이 개체가 상태들 사이를 어떻게 전이하는지 보여줍니다. 상태 다이어그램은 상태, 전이, 이벤트, 그리고 활동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상태 다이어그램은 동적 뷰를 제공하며, 이벤트 중심의 행동을 모델링할 때 매우 중요하죠. 예를 들어, 전화 교환 시스템 내의 스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상태 다이어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스위치는 여러 이벤트들에 기초하여 상태를 바꾸며, 어떻게 이 스위치가 작동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상태 다이어그램에서 이 이벤트들을 모델링할 수 있습니다. UML 2.0에서는 State Machine Diagram(상태 기계 다이어그램)이라고 합니다.
  • Collaboration Diagram(협력 다이어그램)은 Sequence Diagram(순차 다이어그램) 처럼 Interaction Diagram(교류 다이어그램)의 일종입니다. 협력 다이어그램은 개체들이 어떻게 협력하고 교류하는지를 강조합니다. UML 2.0 에서 협력 다이어그램과 대등한 것은 Communication Diagram(통신 다이어그램)입니다.
  • Sequence Diagram(순차 다이어그램)은 또 다른 종류의 교류 다이어그램입니다. Sequence Diagram은 시스템의 다른 요소들 사이의 메시지들의 시간 순서를 강조합니다.

UML 2.0은 다음과 같은 행동 다이어그램을 추가합니다.

  • Timing Diagram(타이밍 다이어그램)은 또 다른 종류의 교류 다이어그램이다. 세부 타이밍 정보와, 교류하는 요소들의 상태 또는 조건 정보에 대한 변경 사항을 나타냅니다.
  • Interaction Overview Diagram(교류 개요 다이어그램)은 Interaction Sequences(교류 순차)들 사이의 제어 흐름에 대한 개요를 보여주는 데 사용되는 고수준의 다이어그램입니다.

 

3.4. Visual Studio 모델링 지원

Visual Studio부터 지원하는 모델링은 다음과 같은 제품에서 지원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Visual Studio 제품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http://www.microsoft.com/visualstudio/ko-kr/products)

Visual Studio버전의 모델링은 현재 UML 2.0 기준의 13가지의 모든 다이어그램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Visual Studio에서 제공하는 다이어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 UML Activity Diagrams
  • UML Use Case Diagrams
  • UML Sequence Diagrams
  • UML Class Diagrams
  • Layer Diagrams

 

제품 기능

Professional
(MSDN Essentials
포함)

Professional
(MSDN
포함)

Premium
(MSDN
포함)

Ultimate
(MSDN
포함)

Test Professional
(MSDN
포함)

아키텍처 모델링

아키텍처 탐색기

   

 

UML® 2.0 규격 다이어그램(활동, 사용 사례, 시퀀스, 클래스, 구성 요소)

   

 

Layer Diagrams 종속성 유효성 검사

   

 

읽기 전용 다이어그램(UML, 레이어, DGML 그래프)

  

  

 

 

3.5. 모델링 프로젝트 생성

Visual Studio에서는 모델링을 위한 프로젝트 형식을 지원해 줍니다. 모델링 프로젝트 형식은 여러 가지 다이어그램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 템플릿을 제공을 해줍니다. 우리가 다이어그램을 만들기 전에 먼저 모델링 프로젝트를 어떻게 만드는지 아래의 단계를 따라 하면서 살펴봅시다.

 

모델링 프로젝트를 생성하기 위해 Visual Studio을 실행합니다.

  1. 파일->새로 만들기-> 프로젝트를 선택합니다.

     

  2. 프로젝트 템플릿에서 "모델링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프로젝트의 이름과 솔루션 이름을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솔루션 탐색기에 모델링 프로젝트가 생성된 것을 확인합니다.

 

모델링 프로젝트를 정상적으로 생성이 완료가 되었다면 이제부터 모델링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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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대식 2012.08.02 14: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한 가지 아는 척 좀 할게요. ^^
    UML에는 Layer Diagram이 없죠. 그래서, 글 중에 VS 2010이 제공하는 UML 다이어그램 목록에서 Layer Diagram 대신 UML Component Diagram이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 땡초 POWERUMC 2012.08.03 00: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Layer Diagram의 접두어에 UML을 붙이지 않은 이유가 박대식 수석님께서 말씀하신 이유 때문이랍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

본 아티클은 MSDN 에 eBook으로 공개된 문서를 블로그 아티클로 편집하였습니다. VSTS 팀블로그에 의해 작성된 문서의 원문 및 여러 가지 기술 문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특정 버전을 지칭하는 개발툴 버전 번호는 모두 Visual Studio로 변경되었음을 참고하십시오. (예-Visual Studio 20xx는 Visual Studio로 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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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1/7 - 들어가기에 앞서...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2/7 - 왜 모델링인가?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3/7 - 모델링의 표기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4/7 - 모델링 다이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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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6/7 - 모델링 확장 (SDK)
[Enterprise Architecture/Architecture]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7/7 - 결론 및 저자 소개

 


1. 들어가기에 앞서…

문서는 모델링의 기본적인 이해와 더 나아가 어플리케이션이나 기능을 Visual Studio 통합 개발 도구로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지 여러분들에게 보여주며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문서입니다. 모델링이 어렵거나 모델링 작업이 매우 비효율적인 작업이라고 느끼셨던 분들은 문서에서 각 UML 다이어그램의 완성된 모델링을 통해 얼마나 더 이해하기 쉬운지 관전 포인트를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명세서라는 글로 표현되는 모든 것들은 주로 사용하는 용어나 지식, 문장의 흐름에 따라 이해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UML 다이어그램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 오해의 소지 없이 올바른 소통이 가능한지도 관전 포인트를 두는 것도 좋습니다.

Visual Studio 통합 개발 도구는 여러분이 개발하기 쉬운 환경을 제공해 주지만, UML 다이어그램 기능으로 여러분들의 개발/설계 능력과 생각의 폭을 한껏 높여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혹시 독자 여러분들이, '모델링은 나와 거리가 멀어!', '모델링은 관심 없어' 라고 느끼시는 분들은 특히 관심 있게 보시길 부탁 드리며, 좀 더 개발을 잘 하기 위해 안내해 드리는 백서임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자! 이제 Visual Studio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완전 정복 백서를 함께 시작해 봅시다.

 

2. Visual Studio Visualization & Modeling 개요

 

2.1. 통합 개발 환경

일반적으로 Visual Studio와 같은 도구를 일컬어 통합 개발 환경(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이라고 부르며, 최근에는 대부분의 언어적/플랫폼적인 환경에서 이러한 통합 개발 환경의 도구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개발을 하기 위한 도구가 필요한 것을 넘어 개발자 친숙한 도구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Visual Studio은 통합 개발 환경을 넘어 어떻게 초기에 설계를 잘 할 것이며, 테스트와 릴리즈를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지원해 주기도 합니다. 개발 영역뿐만 아니라 그 외적인 생산성/협업성/품질관리 등 Visual Studio는 다른 통합 개발 도구에 비해 굉장히 진보하였으며, 점차적으로 개발 도구는 이러한 추세로 더욱 발전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2.2. 개발 프로세스 속의 모델링

어떤 프로젝트를 할 때 얼마나 설계에 비중을 둘 것인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전체 일정이 6개월일 때 에서 요구사항과 현황을 분석하고 설계를 하는 기간을 3개월로 잡는다면, 실제로 구현을 할 기간은 나머지 3개월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좀 더 잘 설계를 하는 것이 구현에 이점이 되기도 하지만, 실제로 구현과 테스트, 릴리즈, 그리고 인수인계(또는 서비스 되는 시점) 등 초기 설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정작 제대로 동작하는 소스 코드 산출물이 제때 나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초기 요구사항과 현황 분석 및 설계를 1개월의 일정으로 잡는다면 막상 구현은 제대로 설계가 되지 않은 문제로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의 결과를 얻기 힘들 수 있으며, 그 개발 과정은 제대로 컨텍스트 공유가 되지 않아 많은 불화음이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분석-설계-개발의 과정 동안 설계되는 다양한 문서와 모델링은 실제로 각 단계별로 생산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도 합니다. 우리 나라의 SI 와 같은 프로젝트의 특성상 인력의 이동이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기도 하며, SI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분석/설계 인원이 개발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올바른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드물기도 합니다.

즉, 소프트웨어는 설계-분석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잘 개발할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설계자는 개발자가 잘 이해하고 설계를 이행할 수 있는 모델이 필요하며, 개발자는 모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직/간접적으로 개발에 도움이 되는 그런 모델을 추구합니다. 기존의 많은 통합 개발 도구는 개발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하였을 뿐, 이러한 각 역할간의 통합이 매우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Visual Studio의 모델링 기능은 이런 여러 가지 괴리감을 상당히 좁혔습니다. 모델링을 통해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UML 다이어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UML 다이어그램은 그저 감상용이 아닌, 개발자가 사용할 수 있는 코드로 변환이 되거나, 의도대로 코드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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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F=SOA 에 대한 고찰

사실 필자는 SOA(Services Oriented Architectures) 에 대해서 심도 있게 알고 있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WCF=SOA 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작은 부분으로 WCF=SOA 를 오해하거나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이 부분을 바로 잡아 보려고 합니다.    

우선 SOA(Services Oriented Architectures) 는 직역하면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라고 부릅니다.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더(Vender) 또는 프로바이더(Provider) 를 통해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제공 받는 아키텍처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 SOA 와 가장 연관 깊은 것이 바로 XML 웹 서비스(Web Services) 입니다.    

XML 웹 서비스는 특정 벤더나 프로바이더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 받고, 표준으로 채택됨으로써(http://www.w3.org/2002/ws/) 플랫폼 간의 상호 운용성을 높인 기술입니다. 어떤 운영체제와 플랫폼이든 이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는 텍스트(Plain Text)로 이루어진 XML 과 WSDL, XSD 스키마를 사용하여 해석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SOAP 프로토콜이라고 합니다. (사실 Microsoft 만큼 SOAP 을 잘 구현한 벤더는 없습니다. 유효성 검사를 해 보면 정말 엉망으로 구현하는 곳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리고 .NET Framework 3.0 부터 WCF(Windows Communication Foundation) 이라는 기술이 출연하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NET 리모팅, XML 웹 서비스, TCP/UDP(UDP는 .NET 4.0 에 포함됨) 등을 통합한 프레임워크가 WCF 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SOAP 뿐만 아니라 JSON, REST 방식의 통신 레이어 행위(Behavior)를 지원함으로써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필자는 이러한 SOA 에 대해서 작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WCF 와 SOA 와 연관 관계를 지어 대화를 하게 될 때 매우 서먹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바라보는 기술의 관점이 틀리기 때문에 말입니다.    

일단 용어를 명확히 하자면, SOA 는 어떤 명확한 구현 또는 산출물의 기술이 아닌 이상적인 아키텍처 측면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상적인 아키텍처를 이야기 할 때 양자간의 관점이 틀릴 경우, 사실 그만큼 대화하기 힘든 것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생깁니다. XML 웹 서비스, WCF 둘 다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처인가요?

먼저 일부 WCF 를 가리켜 SOA 라고 인지하는 분들의 경우, REST나 JSON 같은 경량화된 데이터 포멧(Data Format) 을 지원하기 때문에 서비스 지향적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즉, 클라이언트가 웹 브라우저든 어떤 형태건 간에 선택적인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WCF 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SOAP 데이터를 REST 방식이나 JSON 방식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죠.

또, 어떤 사람들은 여러 가지 통신 프로토콜을 통합하였기 때문에 서비스 지향적이라고 말합니다. .NET 리모팅이나 XML 웹 서비스, MSMQ, COM, COM+ 등을 통합했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그럼, 다시 질문하자면, XML 웹 서비스는 JSON 과 REST 를 지원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답변은 XML 웹 서비스는 이 과정을 .NET Framework 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을 뿐이지, 충분히 가능합니다. XML 웹 서비스는 통신 레이어 이전에 직렬화 및 역직렬화(Serialization/Unserialization)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SOAP 을 REST 또는 JSON 으로 직렬화/역직렬화 하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뭐가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처인가?

일반적으로 일부 사람들이 이해하는 WCF 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처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WCF 든 XML 웹 서비스든 그 내부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한다면, 통신 프로토콜만 다를 뿐, 똑같은 XML 웹 서비스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에 WCF 에 한 표를 던져 주고 싶습니다. WCF 는 기본적인 환경에서 서비스 지향적인 프로그래밍을 제공해 주지는 않지만, 이미 WCF 프레임워크의 내부는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처로 설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WCF 의 특징을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듯 WCF 프레임워크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즉, 이러한 프레임워크를 알지 못하고서는 WCF 는 단지 XML 웹 서비스에 불과하다는 것과 같습니다.    

SOA 에 좀 더 접근하기. ESB(Enterprise Services Bus)…

사실 SOA 는 아키텍처 측면의 용어로써 그 의미를 해석하는 것에 따라서 서로간의 바로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SOA 를 이해함에 있어서 XML 웹 서비스도 WCF 도 SOA 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SOA 적인 아키텍처를 좀 더 구체화한 것이 바로 ESB(Enterprise Services Bus) 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SOA 를 적용하고 아키텍처링함에 있어서 최소한의 요구 사항을 충실히 구현한 것이 바로 ESB 입니다.    

ESB(Enterprise Services Bus) 에 대해 잘 설명해 놓은 아래의 글을 참고 하십시오.

  • 제 1부 :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구현
  • 제 2부 : Enterprise Service Bus 를 이용한 서비스의 연결     즉, ESB(Enterprise Services Bus) 는 서비스 가상화(Services Virtualization) 을 통해 중앙 집약적인 정책을 수립하여 적용하는 것입니다. 서비스의 제공자와 서비스의 소유자간의 명확한 계약(Contracts) 을 통해서 정책적, 중앙 집약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ESB 의 모티브이기도 합니다. 바로 서비스 가상화는 이 두 사이의 명확한 계약 관계가 성립됨으로써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서비스 가상화를 통해서 서비스를 재조합(Recomposition) 이 가능한 것 또한 ESB 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서비스의 제공자와 서비스의 소유자 간의 명확한 계약 관계가 성립됨으로써 서비스의 제공자를 다른 서비스로의 전이, 신규 서비스 창출, 서비스의 조합이라는 것이 가능합니다.    

필자는 이러한 ESB 에 좀 더 가까운 개발 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위해 아래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개발한 적이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 업계에 재직 당시에 개발했던 프레임워크입니다)

첫 번째로, 명확하게 서비스(Services) 와 서비스의 계약(Services Contracts or Interface) 를 구분함으로써 서비스의 소유자와 서비스의 제공자를 구분하였고, Dynamic Proxy 기법을 통해서 동적인 서비스적인 측면을 지향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WCF 는 SOA 를 위한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를 제공할 뿐이지, XML 웹 서비스와 같이 '서비스 참조' 기능만 이용한다면 그것은 그냥 XML 웹 서비스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좀 더 서비스 지향적인 서비스를 위해...

이미 .NET Framework 는 더 이상 연습하고 학습하는 것만으로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닙니다. 마치 수십 수백 권의 "백과 사전" 수천 페이지가 바로 .NET Framework 입니다. 그 백과 사전이 바로 MSDN Documents Library 입니다.    

.NET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왜냐하면 MSDN 은 너무나도 자세한 부분과 샘플까지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지, 남용을 한다면 .NET 기술은 그저 그런 기술 밖에 되지 않습니다. 마치 .NET vs Java 를 도마 위에 올려 놓고 100분 토론을 하는 것처럼 말이죠.

필자는 아마도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처"가 아니라 "서비스 지향적인 서비스"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NET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Posted by 땡초 POWER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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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ogram Files\Microsoft Distributed Cache\V1.0 폴더를 모두 새로운 클러스터 서비스의 폴더로 이동합니다.

필자는 C:\VELOCITY\DPOWERUMC_CLUSTOR01 요기에다가 이동했습니다.

단, 등호와 값 사이에는 공백이 한 칸 있어야 한다. -_-; (잘보세요… 그렇지 않으면 오류가 납니다 ^^;)

클러스터링 할 데이터베이스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DistributeCache.exe.config 에서 아래의 항목을 수정하시면 됩니다.
cacheHostName 속성
Log location 속성의 경로
DB Connection 정보


필자는 로컬 머신에 클러스터를 추가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서비스 항목에 추가된 호스트가 등록이 되었고, 서비스를 시작해 주시면 됩니다.

   

Posted by 땡초 POWER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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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위의 CMD 에서 키보드를 잘못 누른경우 아래의 인터넷 옵션의 인증서 창에서 신뢰되지 않은 게시자를 지우기 바랍니다.

캐시 서버 시작

   

콘솔 프로젝트에 참조 추가

CTP2 에서 System.Data.Caching 이 Microsoft.Data.Caching 으로 네임스페이스가 변경되었습니다.

   

NamedCache 를 만듭니다.

New-Cache -CacheName NamedCache1 -Secondaries 1 -TTL 15

   

App.Config 의 설정입니다.

App.config

<?xml version="1.0" encoding="utf-8" ?>

<configuration>

   

<!--configSections must be the FIRST element -->

<configSections>

   

<!-- required to read the <dataCacheClient> element -->

<section name="dataCacheClient"

type="Microsoft.Data.Caching.DataCacheClientSection,

CacheBaseLibrary"

allowLocation="true"

allowDefinition="Everywhere"/>

   

<!-- required to read the <fabric> element, when present -->

<section name="fabric"

type="System.Data.Fabric.Common.ConfigFile,

FabricCommon"

allowLocation="true"

allowDefinition="Everywhere"/>

   

</configSections>

   

<!-- simple client -->

<dataCacheClient deployment="simple">

   

<!-- (optional) specify local cache

<localCache

isEnabled="true"

sync="TTLBased"

objectCount="100000"

ttlValue="300" />

-->

   

<!-- note: cache notifications are

not supported with simple client -->

   

<!-- cache host(s) -->

<hosts>

<host

name="DPOWERUMC"

cachePort="22233"

cacheHostName="DistributedCacheService"/>

</hosts>

</dataCacheClient>

</configuration>

   

아래는 간단한 샘플 소스 코드입니다.

Program.cs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Text;

   

using Microsoft.Data.Caching;

   

namespace ConsoleApplication1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declare array for cache host(s)

DataCacheServerEndpoint[] servers = new DataCacheServerEndpoint[1];

   

//specify cache host(s)

servers[0] = new DataCacheServerEndpoint("DPOWERUMC",

22233, "DistributedCacheService");

   

//specify cache client configuration

DataCacheFactory mycacheFactory

= new DataCacheFactory(servers, true, true);

   

   

//get cache client for cache "NamedCache1"

DataCache myDefaultCache = mycacheFactory.GetCache("NamedCache1");

   

   

   

}

}

}

   

   

아래는 캐시 서버를 중지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ShareFolder 로 설치하면 Compact 3.5 Database 인 .SDF 파일이 생깁니다. 캐시 서버가 동작할 경우 파일 공유가 불가능하여 데이터베이스의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필자의 견해로는 Compact DB 가 아닌 SQL Server Database 로 설치할 것을 권장합니다.

 

설치를 수정하려면 C:\Program Files\Microsoft Distributed Cache\V1.0\Uninstall-128913592820152769.exe 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단,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찾을 수 없답니다. ^^

Posted by 땡초 POWER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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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09년 7월이네요. Velocity 를 공부하면서 메모해 놓은 것을 이제서야 발견하여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

현재는 Windows Server AppFabric 이라는 이름으로 공개가 되고 있으며, 코드명은 바로 "Velocity" 라는 이름입니다. 현재 AppFabric Beta 1 까지 출시되었고 이제는 거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후에 Velocity 의 현재 제품이름인 AppFabric 을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며, Velocity CTP 3 기준으로 설치와 사용 방법을 간단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Why Windows Server AppFabric (Codename "Velocity") ?

Velocity 는 분산 캐싱 프레임워크입니다. 우선 분산 캐싱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필요합니다. 기존에는 캐싱이라고 함은 in-proc 캐싱을 의미했으며 즉 메모리 상에서 객체를 캐싱(Caching)하거나 풀링(Pooling)하기 위해 시스템의 리소스(Resource) 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대규모, 대용량화 되어감에 따라 in-proc 캐싱은 시스템 리소스나 성능에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데이터베이스의 대용량 아키텍처에 민감했고, 즉 데이터 중심의 아키텍처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데이터의 정합성, 안정성, 성능은 기업에서 돈(Money) 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미 데이터와 관련된 기술과 노하우는 이미 포화 상태이고, 엔터프라이즈 전체적인 아키텍처를 보았을때 단지 병목은 데이터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Middleware 나 Application Server 의 아키텍처링도 이미 포화 상태이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바로 캐싱(Caching) 이라는 기술이 필요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in-proc 캐싱은 굉장히 단순한 아키텍처입니다. 서버의 리소스가 받쳐 주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였고 in-proc 그리고 더 나아가 out-proc 를 이용하여 서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또 문제가 발생합니다. 분산 out-proc 캐싱을 하자니 분산된 캐싱 데이터의 정합성을 어떻게 보장하느냐 입니다. 즉, out-proc 로 인해 캐싱은 중앙 집중화가 될 수 밖에 없으며 이것은 서버의 리소스에 의존하는 문제의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죠.

   

About Windows Server AppFabric (Codename "Velocity")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서비스 확장에 대해서 고질적인 문제였던, 그리고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캐싱이라는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Windows Server AppFabric(Codename "Velocity") 입니다.

데이터의 정합성, 안정성, 성능은 기존의 아키텍처를 버리고 전용 Repository 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데이터베이스가 될 수 있고, 그 밖에 다른 Repository 가 될 수 도 있겠죠. 바로 이러한 컨셉은 캐싱을 어떤 분산 시스템간이라도 공유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캐싱을 클러스터링한다는 것은 흔히 Caching Dependency 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해결 방법이기도 합니다. 어떤 로컬 시스템이건, 어떤 원격 시스템이건 캐싱 정책을 적용받게 되는 것입니다.

   

   

   

Install Windows Server AppFabric (Codename "Velocity")

아래는 필자는 게으름으로 Velocity CTP 3 기준으로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지금이라도 포스팅 하는걸 보면 대견스럽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캐싱 데이터는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합니다. 데이터베이스의 파일이 저장이 될 경로를 입력하거나 Storage 타입을 정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땡초 POWER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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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2009-12-01 거버먼트 2.0 이라는 주제로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최한 세미나 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발표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다운로드 오류가 발생하고 있네요^^;)

http://www.webkoreaforum.or.kr/government2.0/agenda.htm

마치 Web 2.0 의 물결 흐름에 따라 국가 및 관계기관 들은 거버먼트 2.0 을 키워드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정보화, 전산화를 위한 데이터 중심의 시스템이었다면, 최근에는 데이터의 활용, 즉 개방, 공유, 활용이라는 세 가지의 큰 키워드를 가지고 국정 운영이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거버먼트 2.0 은 결국 Web 2.0, Social Network, Service Technology 라는 세 가지 고민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커버먼트 2.0 에는 이 세 가지를 명시되어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거버먼트는 기업과 고객 대상의 B2B, B2C 와 같은 컨셉으로 G2B, G2C 를 이루고자 합니다.

정부는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국가, 연계기관, 산하기관, 국민을 대상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고자 합니다. 또한, 거버먼트 2.0을 통해 인적자원의 활용을 끌어올리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의지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구축되어온 정부 시스템은 상호 연동을 위해 기술적, 정책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숙제는 SOA 와 클라우드 컴퓨터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서비스 기반 거버먼트 2.0 모델

정부는 재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이용한 세 가지 전략을 보이고 있습니다.

  • Public Service for Full Functionality (SaaS)
  • Public Service for Unit Functionality (CaaS)
    • Mash-up
    • Open API
  • Public Service for Sharing Information
    • Web

    이러한 세 가지 전략과 사용자와 인터렉션 어플리케이션(Web Browser, Client Application) 에 따라 Interaction Patterns 을 도출할 수 있으며, 이렇게 도출된 8 가지 유형별로 아키텍처는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거버먼트 2.0 은 아래와 같이 정리가 되네요.

  • 서비스 지향적이고
  • 공감대, 철학적 (용어의 차이는 있을 듯 합니다)
  • 국가 차원의 아키텍처
  • Priorities 정의

    국가 차원의 서비스 통합을 위해 SOA 가 언급이 됩니다. 예전과 같은 어플리케이션 단위별로 서비스의 제공은 바로 제공자와 소비자가 굉장히 근접해 있습니다. 하지만 SOA 는 그 서비스가 내 서비스가 아님을 강조하며 서비스 기반 거버먼트 2.0 모델 단원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SOA 와 클라우드 컴퓨팅

    최근에 가장 트랜드한 기술이 바로 클라우드와 SOA 입니다. 이제 SOA 는 자리잡아 가고 있는 아키텍처인 듯 합니다만, 클라우드는 현재까지도 기대치가 높고 오래가지 않아 조만간 그 거품은 빠진다고 예언합니다.

    이것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목표는

  • 대국민 서비스 통합
  • 업무 효과,효율 향상
  • 민간산업활성화
  • 중복투자방지
  • 신속한 변화대응력

     결국 조직의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이 그 중심에 있고, 조직 내부의 고도화와 조직간의 연계를 위한 개방의 의지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독일의 http://dvdv.de 서비스는 연방 산하 5,246개의 행정 업무를 통합하여 서비스를 공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곧이어 우리나라도 2013년 까지 교통정보나 취업 정보 등 100가지의 서비스를 공유하기로 하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타

    그 외의 세션들은 IBM 의 클라우드 기술과 ORACLE 의 SOA 특히 ESB 쪽으로 편향되어 설명을 해서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약간의 자사 제품 홍보 스타일?? -_-;

    나름대로 관심 갖고 있던 분야에 대해 세미나를 듣게 되어 좋았고, 특히 세미나 참석자는 다양한 공공 분야의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세미나에 참석을 한 것을 보면 많은 기대를 할 만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무료 세미나임에도 불구하고, 점심 식사가 양식 코스 요리로 제공이 되어 좋았던 기억이 남습니다. ^_^

Posted by 땡초 POWER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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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소리 2010.01.21 10: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발표 자료 링크가 깨져 있네요.
    읽어 보고 싶었는데..아쉽네요 ^^*

  2. 남정현 2010.01.21 13: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보고 싶은 세미나였는데 늘 이런 세미나는 평일에 열린다는게 아쉬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