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 플랫폼이 나오고 십 여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NET 플랫폼 시장을 개척하고 활성화 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주저 없이 .NET 개발에 뛰어 들었고,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편리한 개발 도구는 .NET 플랫폼 개발에 필수 도구가 되었다. 하지만, 이제 한 때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다. .NET은 새로 익히기 꺼려지는 플랫폼 중 하나가 되었고, 사회에 진출하는 새로운 .NET 개발자는 더 이상 예전처럼 양성 되지 않고 있다. 여기에 근거하는 사실을 매우 구체적으로 적고 싶으나 단순히 구체적인 한 두 가지의 문제라기 보다 복합적인 문제이므로 이를 읽는 독자는 넓은 시야로 가볍게 읽어주길 바란다. [출처] 링크 그리고 본문에 ..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를 쓰지 말아야 하는 진짜 이유 #1 필자는 얼마 전에 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 TFS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분의 글을 검색 중에 우연히 찾게 되었고, 이에 대해 필자의 의견을 남긴 적이 있다. TFS 어떤 개발자의 외침. “왜 TFS를 쓰기 싫을까? - TFS is suck.” 1/2 TFS 어떤 개발자의 외침. “왜 TFS를 쓰기 싫을까? - TFS is suck.” 2/2 개인적인 의견에 필자가 반박한 것이기도 했지만, 필자는 기능적인 면에서 반박을 한 것이라 상대방의 마음이 상할지 몰랐으나, 다시 돌이켜보면 미안한 맘이 계속 든다. 과거 필자는 MS Visual Studio ALM MVP 로서 이 제품을 써야할 이유를 말할 수 있었으..
윈도우 8, 무서운 드라이버와 궁합 최악의 궁합, 윈도우 8 윈도우를 여지껏 사용하면서 드라이버와 충돌이 나면 이런 참사가 발생하는지 처음 알았다. 아니, 이렇게 발생할 수도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SONY VPCZ115 시리즈를 사용하는데 SONY 노트북은 전통적으로(?) 그래픽 드라이버를 새로운 운영체제에 맞게 업데이트 안해준다. 그렇다고 공식 NVIDIA 사이트에서 받아서 설치하면 좋겠지만, 설치가 안된다. 드라이버 sys 엎어쳐도 보고 별짓을 다 해봤지만… 어느 날, 이 광경을 보자마자 순간 멍~~~ [이미지] 윈도우 잠금 상태가 한 쪽 모니터에서 풀린 사진 위 이미지의 증거 샷은 점심 시간이라 CTRL+ALT+DEL 키를 눌러서 윈도우를 잠궜다. 윈도우 8이 설치된 노트북으로 외부 모니터를 ..
불완전한 통합,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있지만, 어느 것도 만족시킬 수 없다.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는 모든 것을 통합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솔루션이다. 통합…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있지만, 어느 것도 만족시킬 수 없다.이 통합이라는 것은 이 시대엔 단점으로 작용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통합’ 이라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했었다. 모든 것을 올인원(All in One) 해 놓았다는 것만으로 주목을 끌 수 있었지만, 2013년 최근에는 이제 더 이상 ‘통합’이 장점이 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미지] 통합... 현실적인 통합과 이상적인 통합..
본 아티클은 MSDN 에 eBook으로 공개된 문서를 블로그 아티클로 편집하였습니다. VSTS 팀블로그에 의해 작성된 문서의 원문 및 여러 가지 기술 문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특정 버전을 지칭하는 개발툴 버전 번호는 모두 Visual Studio로 변경되었음을 참고하십시오. (예- Visual Studio 20xx는 Visual Studio로 표기함 ) VSTS 팀블로그 MSDN 기술 문서 : http://msdn.microsoft.com/ko-kr/gg620748 필자 소개 Microsoft Visual Studio ALM MVP 엄준일 http://blog.powerumc.kr Visual Studio Korea Team Blog http://vsts..
본 아티클은 MSDN 에 eBook으로 공개된 문서를 블로그 아티클로 편집하였습니다. VSTS 팀블로그에 의해 작성된 문서의 원문 및 여러 가지 기술 문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특정 버전을 지칭하는 개발툴 버전 번호는 모두 Visual Studio로 변경되었음을 참고하십시오. (예- Visual Studio 20xx는 Visual Studio로 표기함 ) VSTS 팀블로그 MSDN 기술 문서 : http://msdn.microsoft.com/ko-kr/gg620748 필자 소개 Microsoft Visual Studio ALM MVP 엄준일 http://blog.powerumc.kr Visual Studio Korea Team Blog http://vsts..
본 아티클은 MSDN 에 eBook으로 공개된 문서를 블로그 아티클로 편집하였습니다. VSTS 팀블로그에 의해 작성된 문서의 원문 및 여러 가지 기술 문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특정 버전을 지칭하는 개발툴 버전 번호는 모두 Visual Studio로 변경되었음을 참고하십시오. (예- Visual Studio 20xx는 Visual Studio로 표기함 ) VSTS 팀블로그 MSDN 기술 문서 : http://msdn.microsoft.com/ko-kr/gg620748 필자 소개 Microsoft Visual Studio ALM MVP 엄준일 http://blog.powerumc.kr Visual Studio Korea Team Blog http://vsts..
본 아티클은 MSDN 에 eBook으로 공개된 문서를 블로그 아티클로 편집하였습니다. VSTS 팀블로그에 의해 작성된 문서의 원문 및 여러 가지 기술 문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특정 버전을 지칭하는 개발툴 버전 번호는 모두 Visual Studio로 변경되었음을 참고하십시오. (예- Visual Studio 20xx는 Visual Studio로 표기함 ) VSTS 팀블로그 MSDN 기술 문서 : http://msdn.microsoft.com/ko-kr/gg620748 필자 소개 Microsoft Visual Studio ALM MVP 엄준일 http://blog.powerumc.kr Visual Studio Korea Team Blog http://vsts..
본 아티클은 MSDN 에 eBook으로 공개된 문서를 블로그 아티클로 편집하였습니다. VSTS 팀블로그에 의해 작성된 문서의 원문 및 여러 가지 기술 문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특정 버전을 지칭하는 개발툴 버전 번호는 모두 Visual Studio로 변경되었음을 참고하십시오. (예- Visual Studio 20xx는 Visual Studio로 표기함 ) VSTS 팀블로그 MSDN 기술 문서 : http://msdn.microsoft.com/ko-kr/gg620748 필자 소개 Microsoft Visual Studio ALM MVP 엄준일 http://blog.powerumc.kr Visual Studio Korea Team Blog http://vsts..
본 아티클은 MSDN 에 eBook으로 공개된 문서를 블로그 아티클로 편집하였습니다. VSTS 팀블로그에 의해 작성된 문서의 원문 및 여러 가지 기술 문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특정 버전을 지칭하는 개발툴 버전 번호는 모두 Visual Studio로 변경되었음을 참고하십시오. (예- Visual Studio 20xx는 Visual Studio로 표기함 ) VSTS 팀블로그 MSDN 기술 문서 : http://msdn.microsoft.com/ko-kr/gg620748 필자 소개 Microsoft Visual Studio ALM MVP 엄준일 http://blog.powerumc.kr Visual Studio Korea Team Blog http://vsts..
본 아티클은 MSDN 에 eBook으로 공개된 문서를 블로그 아티클로 편집하였습니다. VSTS 팀블로그에 의해 작성된 문서의 원문 및 여러 가지 기술 문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특정 버전을 지칭하는 개발툴 버전 번호는 모두 Visual Studio로 변경되었음을 참고하십시오. (예-Visual Studio 20xx는 Visual Studio로 표기함) VSTS 팀블로그 MSDN 기술 문서 : http://msdn.microsoft.com/ko-kr/gg620748 필자 소개Microsoft Visual Studio ALM MVP 엄준일 http://blog.powerumc.kr Visual Studio Korea Team Blog http://vsts201..
본 글을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2012년 5월호 특집 기사로 다루어진 내용입니다. Visual Studio 11이 Visual Studio 2012로 변경됨에 따라 본문의 내용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5월호 특집기사] Windows 8 시대를 준비하는 Visual Studio 2012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5월호 특집기사] C++ 매트로 앱 개발을 위한 C++/CX 언어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5월호 특집기사] Windows 8 시대를 준비하는 Visual Studio 2012를 마치며 본 글 이외에 Visual Studio 팀 블로그를 함께 운영하는 강보람 MVP님의 "Welcome to Metro User Interface" 컬럼과 남정현 MVP님의 "Windows Server 8 ..
본 글을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2012년 5월호 특집 기사로 다루어진 내용입니다. Visual Studio 11이 Visual Studio 2012로 변경됨에 따라 본문의 내용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필자는 NCSOFT에 재직하지 않음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5월호 특집기사] Windows 8 시대를 준비하는 Visual Studio 2012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5월호 특집기사] C++ 매트로 앱 개발을 위한 C++/CX 언어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5월호 특집기사] Windows 8 시대를 준비하는 Visual Studio 2012를 마치며 엄준일 – 현재 NCSOFT에 재직 중이며, Microsoft ALM MVP와 한국 Visual Studio 팀과 블로그를 운영하고 ..
협정 세계시(UTC) 시간으로 2012/06/01, Windows 8 Release Preview와 Visual Studio 2012 Release Candidate 버전이 MSDN Subscription을 통해 공개가 되었다. 이번 버전에는 Windows 8 Consumer Preview(CP) 버전과 Visual Studio 11 Beta 버전에 비해 잔존하는 버그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Windows 8 CP 버전을 쓰면서 가장 사용하기 불편했던 점은 데스크톱 응용 프로그램들이 이유 없이 멈추고, Visual Studio 11 Beta 의 IDE가 자주 뻗어 버리는 현상이 눈에 띄게 사라졌다. 더불어 이 두 가지 Release의 성능도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많은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여기까지 따라오시면서 우분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몇 가지 명령어가 어느 정도 자연스러워 지셨는지요? 몇 번 우분투를 사용해 보시면 알겠지만,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필요하신 소프트웨어를 편하게 모두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답니다. 급하신 분들은 먼저 개발 도구와 툴 들을 설치하셔도 됩니다. ^^* 어제 오늘 할 것은 우분투의 테마를 좀 바꾸어볼까 합니다. 기본 테마가 나쁘지는 않지만, 제가 주로 사용하는 개발 툴은 아이콘을 크기를 줄이고, 더 넓은 화면으로 쓰고 싶습니다. 이럴 때 유용한 소프트웨어가 있으니,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Gnaom Classic 테마입니다. 다음의 링크에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ioriy2k.pe.kr/archives/4357 자! ..
Visual Studio 11의 솔루션 탐색기는 이전 버전에 비해 매우 독특한 구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Visual Studio 11에서 솔루션 탐색기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볼텐데요, 그냥 가볍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다중 인스턴스로 사용하기 다중 인스턴스는 솔루션 탐색기를 하나가 아닌 여러 개로 띄울 수 있는데요. 단, 현재 로드된 솔루션의 솔루션 탐색기 인스턴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만약, Visual Studio 11에서 여러 솔루션을 하나의 Visual Studio 11 인스턴스에서 실행할 수 있다면 다중 인스턴스의 솔루션 탐색기가 더욱 편리할 거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래의 그림과 같이 우측 끝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똑같은 인스턴스를 생성한답니다. 여러 솔..
주최 : 한국 Visual Studio 공식 팀 일시 : 2010년 9월 28일 오후 7시 ~ 10시 장소 :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 포스코 센터 5층 참가비 : 무료 최근 쏟아지는 기술의 홍수 속에서 '아차~' 하고 눈 깜빡할 순간 신기술에 낙오되기 쉽습니다. 한 번은 괜찮지만, 두 번은 기술 트랜드를 따라잡기가 더 힘들어 집니다. 저희 팀에서 기술을 먼저 접해보고, 먼저 고민해본 살아있는 경험을 여러분들에게 전수해 드립니다. 세미나 아젠다 시간 세션 내용 19:00 ~ 19:30 등록 19:30 ~ 20:10 현실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이야기 남정현 C# MVP 20:20 ~ 21:00 Expression Blend 와 함께하는 윈도우 폰 7 개발 입문 조진현 21:10 ~ 21:50 Razor 로 열..
안녕하세요. 지난 2010년 8월 28일, '한국 Visual Studio 공식 팀(Visual Studio Korea)' 에서 주최한 Visual Studio Camp #1 세미나의 발표 자료를 공개해 드립니다. (세미나의 후기는 [세미나 후기] Visual Studio Camp #1 를 참고하세요) ※ 세미나 발표 자료의 저작권과 권리는 발표를 진행한 스피커와 Visual Studio Korea(한국 Visual Studio 공식 팀) 에 있으므로, 영리/비영리/변경하실 수 없습니다. PDF 문서 다운로드 XPS 문서 다운로드 세미나 아젠다 Native 트랙 .NET 트랙 Enterprise 트랙 14:00 ~ 14:50 Visual Studio 2010 : C++0x와 Windows 7 최성기 그것..
우선 설치해서 잠깐 둘러본 결과, 가장 우려했던 IDE 의 성능 문제는 의외로 빨랐습니다. 어떤 부분은 Visual Studio 2008 보다 더 빨랐고, 기본적인 대부분의 동작의 실행 속도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Visual Studio 개발팀도 이 점을 인지하고 개선하려고 상당히 노력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기존 CTP 와 Beta 1 에서 기어가는 듯한 IDE 가 느렸던 문제는, Beta 2 버전에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체감적으로 Visual Studio 2008 보다 느리지 않네요. Visual Studio CTP 와 Beta 버전에 익숙해졌는지 외관상 크게 거부감도 없습니다. 설치된 구성 요소 검색하는 화면 라이선스 동의 화면 설치 패키지 선택 화면 설치 시작 화..
미국 시간으로 2009년 10월 19일, Visual Studio 2010 Beta 2 버전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MSDN 을 통해 Beta 2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http://msdn.microsoft.com/en-us/vstudio/dd582936.aspx 그간 Visual Studio 2010 CTP/Beta 버전에서 보여주었던 약간의 성능적인 문제는 이번 Beta 2 버전에서 상당히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Beta 2 버전부터는 제품 라인이 전체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의 Professional 제품을 제외한 모든 제품의 라인이 변경이 됩니다. 다운로드 받으실 때 혼란이 없으시길 ^_^ 더불어 Expression 제품 군도 두 개의 제품으로 나뉘어지게..
이전에 MousePresentationTracker 를 예제로 만들어서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몇 번 사용해 보면서 Visual Studio 2010 의 새로운 확장 모델인 VSIX 에서는 좀 사소한 버그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심히 불편했습니다만, 정식 버전에서는 반드시 고쳐지길 바랄 뿐입니다. ^_^; 문제는 VSIX 의 어셈블리명(DLL) 이 Umc.Core.Tools.MousePresentationTracker.dll 처럼 '.' 이 들어가면 Visual Studio 2010 이 제대로 로드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Assembly Name 은 반드시 "파일명.확장자" 와 같은 이름을 주어야 합니다. 기타 확장 기능 참고 MousePresentationTracker v1.0..
Visual Studio 의 단위 테스트의 문제 최근 가장 트랜드한 개발 방법론 중의 XP 에서는 단위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단위 테스트는 그 코드를 작성하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 이상의 가치와 편리함, 그리고 중요성 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대부분의 코드 또는 테스트 등은 단위 테스트를 작성합니다. 하지만 Visual Studio 의 단위 테스트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네요. 바로 Visual Studio 의 단위 테스트는 x64 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단위 테스트를 수행할 대상 프로젝트나 어셈블리가 x64 라면 단위 테스트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만약 프로젝트의 속성의 빌드가 Any Cpu 또는 x86 이 아닌 x64 라면 테스트는 오류가 나고 맙니다. 먼저..
- Total
- 2,841,419
- Today
- 40
- Yesterday
- 71
- ***** MY SOCIAL *****
- [SOCIAL] 페이스북
- [SOCIAL] 팀 블로그 트위터
- .
- ***** MY OPEN SOURCE *****
- [GITHUB] POWERUMC
- .
- ***** MY PUBLISH *****
- [MSDN] e-Book 백서
- .
- ***** MY TOOLS *****
- [VSX] VSGesture for VS2005,200…
- [VSX] VSGesture for VS2010,201…
- [VSX] Comment Helper for VS200…
- [VSX] VSExplorer for VS2005,20…
- [VSX] VSCmd for VS2005,2008
- .
- ***** MY FAVORITES *****
- MSDN 포럼
- MSDN 라이브러리
- Mono Project
- STEN
- 일본 ATMARKIT
- C++ 빌더 포럼
- .
- umc
- Visual Studio 11
- 엄준일
- Team Foundation Server
- Team Foundation Server 2010
- Visual Studio 2008
- github
- TFS
- Visual Studio 2010
- monodevelop
- ALM
- POWERUMC
- mono
- Visual Studio
- 땡초
- 팀 파운데이션 서버
- test
- ASP.NET
- Managed Extensibility Framework
- Windows 8
- 비주얼 스튜디오 2010
- LINQ
- Silverlight
- 비주얼 스튜디오
- .NET
- MEF
- TFS 2010
- c#
- .NET Framework 4.0
- testing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2020/05 (1)
- 2019/10 (3)
- 2018/11 (1)
- 2018/08 (2)
- 2017/04 (1)
- 2017/01 (2)
- 2016/11 (2)
- 2016/08 (1)
- 2016/05 (1)
- 2016/04 (2)
- 2016/02 (2)
- 2016/01 (1)
- 2015/05 (1)
- 2015/04 (2)
- 2015/03 (1)
- 2015/02 (1)
- 2015/01 (1)
- 2014/11 (1)
- 2014/09 (2)
- 2014/08 (2)
- 2014/05 (2)
- 2014/04 (3)
- 2014/03 (2)
- 2014/02 (2)
- 2014/01 (4)
- 2013/12 (2)
- 2013/11 (1)
- 2013/10 (2)
- 2013/09 (6)
- 2013/0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