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App]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앱 - Desk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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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앱 - DeskBoard

여러분의 성공적인 발표나 세미나를 위해 당신에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DeskBoard 앱을 사용해 보세요.

여러분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다양한 도형을 사용하여 청중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요.
그럼 청중들은 당신이 무엇을 강조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답니다.

DeskBoard 앱은 다음과 같은 분들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_^

1. 여러 사람 앞에 발표할 기회가 많은 분

프로는 항상 발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해요. 발표할 때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레이저 포인터랍니다.
레이저 포인터도 좋지만, 화면 측면에서 손으로 짚어서 강조하는 것이 감성적으로 더 좋다고 해요.

레이저 포인터를 매번 잊지 않고 준비하기 힘들거나,
직접 화면 측면에서 손으로 짚어서 강조하기 힘든 큰 발표장이라면…

이 앱을 사용하여 청중들을 당신에게 사로잡게 해줍니다.

2. 맥을 프로젝터나 원격으로 공유하여 회의 하시는 분

매우 작은 규모에서는 레이저 포인터가 오히려 방해가 돼요.
특히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할 수 없는 원격 회의에서는 레이저 포인터가 아무 소용이 없답니다.

그렇다면 꼭 이 앱을 사용해 보세요.

여러분의 맥 화면을 공유할 때 그냥 선, 화살표 등의 도형을 이용하여 그리면 되니까요.

3. 강의를 하거나 직업을 가지신 분

레이저 포인터를 쓰는 분들은 정확하게 화면을 조준하지 못해요.
수전증이 있는 것이 아닌 줄 알지만, 화면에 쏘는 레이저의 포인트는 부들 부들 떨린답니다.
그래서 청중의 시선이 레이저 포인트를 따라가다 보면 어질 어질할 거에요.

이 앱을 사용하면 수전증 오해를 받지 않고, 화면에 조준한 곳을 정확하게 그려서 가리킬 수 있어요.

4. 개발자, 프로그래머 중 라이브 코딩을 해야 하는 분

개발자, 프로그래머가 강의나 세미나 발표를 한다면, 이 앱이 한층 여러분의 코드를 빛내 줄 거에요.
이 앱을 사용하면 복잡한 코드 위에 도형을 이용하여 강조할 수 있어요.

코드를 콕콕 찝어주면 청중들이 쉽게 집중할 수 있거든요.

특히 라이브 코딩이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DeskBoard 앱은 다음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 다양한 도형 지원
• 멀티 모니터 지원
• 풀스크린 모드에서 그리기 지원 (OSX 매버릭스 부터 지원)
• 도형의 색상, 굵기, 투명도 등을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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