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많은 기술이 쏟아지고, .NET 의 생태계에도 새로운 국면을맞이했습니다. 바로 Microsoft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NET 4.0 플랫폼과 Team Foundation Server 기술은 상상과 생각을 현실로 이루어주는 강력한 밑거름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아마 우리도 함께 변화할 수 있는 최고의 시점이며, 본 세미나는 그 길을 열어주는 가장 효과적인 세미나가 될 것입니다.
본 세미나는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관리자나 프로젝트 매니저를 위한세미나입니다. 세미나 신청은 아래 "세미나 등록하기" 버튼을 클릭하십시오.
ALM 의 도입과 그 필요성
여러분의 조직은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나요? 바꾸어 보십시오. 국내 최고 아키텍처겸 컨설턴트인 닷넷엑스퍼트의 안재우 수석님의 많은 경험을 전수해드립니다. Team System MVP 엄준일 선임은 ALM 을 이용하여 효과적인 관리 방법, 팀과 조직이 한발 앞의 미래를 바라보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기업용 LOB 프로그램의 테스트 환경 구축
"왜 소프트웨어에 결함이 발생할까?" 라는 80년대의 구세대적이고 형식적인 질문은 버리십시오. 오늘날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운영까지 최신의 테스팅 기법과 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십시오. 테스트 자동화와 테스트 가상화는 분명 여러분들의 감탄과 탄성을 자아낼 것입니다.
WPF 기반 스마트클라이언트 적용 고객 사례
국내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최대 규모의 .NET 프로젝트를 닷넷엑스퍼트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최신 프레젠테이션 기술인 WPF 를 이용하여 UX 컨설턴트 김선구 책임이 직접 참여한 프로젝트입니다. 최신 기술과 UX 와의 교감, 개발까지 아우르는 현장감있는 그들의 고민과 재미있는 경험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필자 나름대로 UX 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하고 나름대로 분류하기를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Web Service UX
Desktop UX
Mobile UX
RIA UX
Surface UX
Enterprise UX
물론 위와 같이 분류한 장르의 기준은 IT 기준이며, 좀 더 세세하게 분류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미 위의 정도의 분류라도 필자 또한 어떻게 재분류를 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이 분류한 UX 의 장르에 대해 문제가 있습니다. 분명 UX 디자이너는 UX 향상을 위해 많은 고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분명 UX 는 기존의 경험보다 나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함이지만 혹시 그것은 개발 팀이나 디자인 팀 내부적인 경험이 아닐런지요.
UX 의 향상 어떻게 평가하나?
이 질문은 UX 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해야 할 질문입니다. 이미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한 내용이지만, 새로운 기술의 발전으로 RIA 와 같은 기술로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지만, 과연 그것을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느냐 입니다. 기존 HTML 을 RIA(Silverlight, Flash 등) 으로 바꾸었다고 과연 사용자 경험이 좋아졌다라는 것입니다.
필자의 간단한 경험을 예를 들어봅니다. 이전의 버튼 방식의 휴대폰과 터치 방식의 휴대폰이 있습니다. 분명 터치 방식의 휴대폰은 사용자에게 커다란 LCD 화면과 직관성을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지금의 대부분의 휴대폰은 이런 터치 방식의 휴대폰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필자는 터치 방식의 휴대폰을 처음 구매하였을 때 분명 좋은 UX 를 얻었지만, 이로 인하여 선호하던 UX 를 잃어버렸습니다.
바로 터치 방식은 운전하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UX 임이 분명합니다. 예전의 버튼 방식의 휴대폰은 휴대폰 버튼을 보지 않고서도 문자를 충분히 보낼 수 있을 정도였지만, 터치 방식의 휴대폰은 운전 중 전방의 시선을 때지 않고서는 도저히 문자를 보낼 수 없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게 너무나도 불편했습니다. 터치 방식이라 사용성은 편해졌지만, 운전할 때 만큼은 도저히 휴대폰을 쳐다볼 수 없게 만든 UX 이기도 합니다. 또한 기존의 사용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저희 부모님은 터치 방식의 휴대폰을 전혀 조작할 수 없을 지경이니 말입니다.
최근에는 일본 식민지 시절의 문화를 타파하고자 지하철에서 "우측 보행" 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에 지하철마다 포스터 몇 장과 바닥 안내문이 전부라는 것이죠. 나름대로 잘 지키고 싶지만, 과연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느냐 입니다. 이미 방송에서 언급했었지만, 이러한 문화가 정착되기까지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는 것도 문제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필자가 이미 언급한 Web Service UX, Desktop UX, Mobile UX 등등 어떤 기준으로 UX 향상을 평가하냐 입니다. 특정 집단은 자신에게 다가온 UX 에 대해 낙관적일지 몰라도, 일부 집단은 오히려 방해만 될 뿐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UX 에 대한 고찰
분명 UX 의 향상은 누군가에게 이로움을 주지만, 누군가에게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될 뿐입니다. 이미 관심있었던 누리꾼이라면 네이버가 2009년도 새해에 개편을 했던 기억을 말입니다.
많은 찬반 세력들이 "예전 네이버 메인을 돌려달라", "다신 네이버 안쓰겠다" 라는 심오한 의문을 남겼지만, 이제는 평화로워졌지만...
즉, UX 를 생각한다면 UX 를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감각형 UX 측정 기준 : 오감(五感) 만족
아마도 가장 사용자가 느끼기 쉬운 UX 입니다. 사람의 인체의 5가지 감각을 이용한 UX 로써 보고, 느끼는 여러 가지 감각적인 활동들이 바로 이 분류에 속할 것입니다. 그리고 감각형 UX 는 디자인 측면에 매우 근접해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는 UX 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특히 이런 감각적인 반응에 빠르게 적응한다는 것입니다. 영화 '트랜스포머'가 보여준 변신 로봇의 향수와 영화 '아바타' 가 보여준 판도라 행성의 자극적인 자연의 3D 영상 기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자극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바꾸어 얘기하면, 언제까지 인간의 이런 자극적인 감각에 의존할 것이냐는 것입니다. 매번 새로운 것을 원하고 자극적인 UX 를 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지만, 이러한 UX 는 이미 국한된 사용자의 취향에 맞추는 것일 뿐이지, UX 자체의 향상을 가져오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지능형 UX 측정 기준 : 사용자의 피드백, 지표 데이터
지능형 UX 는 아마도 가장 현실적인 지표 데이터가 될 것입니다. 지능형 UX 는 TV 시형률을 조사하는 것과 같이, 특정 집단이나 특정 표준 편자를 감안하여 절대 수치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즉, 다수결의 원칙이 적용된 가장 UX 에 대해 시각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지표 데이터를 제공해 줍니다.
이러한 방식의 UX 는 아마도 설문 조사, 사용자 피드백, 사용자 행동 반경 데이터를 조합하여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지능형 UX 는 UX 향상에 대한 평가 기준이 될 것입니다. 지능형 UX 는 누군가에게 UX 향상에 대해 근거할 수 있는 자료를 지시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존보다 어떻게 나아졌는데?"
이미 이 질문에서 답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정책의 '결정권자'가 묻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바로 지능형 UX 의 정확한 수치적인 데이터를 우선시 할 것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기존의 UX 를 비판하는 사람은 굉장히 드물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UX 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의할 것은 자신의 욕심이 오히려 UX 를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한 UX 인지, 자신이 만든 구렁텅이로 냇물 흐르듯이 사용자가 따라오길 바라는 UX 인지, 진정 사용자를 위한 UX 인지 말입니다.
적어도 필자가 생각하는 UX 는 "사용자는 큰 고민 없이 의도하는 대로 따라가기 쉬운 UX" 가 좋은 UX 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것이 지능형 UX 든 감각형 UX 든 상관 없이 말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러한 UX 의 향상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는 누군가에게 "UX 도입의 효과"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