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Devdays 2008 은 온라인으로 열림으로써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갖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를 풀어 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해 Devdays 2008 은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까?
저희 안재우 수석님의 말을 빌려 포스팅을 쓰게 되었는데, 올해 Devdays 2008 의 키워드는 이전의 행사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럼 한번 Devdays 2007 의 아젠다와 Devdays 2008 의 아젠다(키워드)를 비교해 볼까요?
 
[그림1]
[그림1] Devdays 2007 아젠다 (클릭하면 확대 됩니다)
 
아젠다가 시대적인 배경을 가장 잘 반영해 주긴 하지만, Devdays 2007 은 주로 Microsoft 의 플랫폼과 .NET Framework 3.X 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공간이라 시간 및 장소의 제약이 많기 때문에, 세션의 개수도 한정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림2] Devdays 2008 아젠다(키워드)
 
자, 그럼 이번의 Devdays 2008 온라인은 어떻습니까?
웹, 클라이언트, 모바일, UX/RIA, 프레임워크, 가상화, ALM, 활용사례와 같은 핵심 키워드와 함께, 세션은 Microsoft 자사 플랫폼인 .NET Framework, Mobile, OS, ALM, Web 과 함께 OpenSource Framework 을 함께 끌어안게 되었습니다.
 
1년 사이지만, 트랜드는 벌써 굉장히 많이 변했고, 단순히 개발만이 아니라 개발에 필요한 많은 부수적인, 개념적인 것들도 이번 Devdays 2008 를 통해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Devdays 2008 은 단순히 개발자들을 위한 개발 테크니컬 컨퍼런스가 아닌, IT 직종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의 컨퍼런스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더욱이, Devdays 2008 온라인을 통해 오프라인의 공간적인 제약이 사라지면서, 컨퍼런스는 진정 모두를 위한 컨퍼런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Devdays 2008
 
 
 
Posted by 땡초 POWER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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