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8, 뜨거운 감자 [1/2]-무엇이 사용자를 화나게 하는가?
윈도우 8, 뜨거운 감자 [2/2]-혁신은 언제나 리스크를 안고 간다


윈도우 8,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최신 버전의 운영체제이다. 2009년 10월 23일, 윈도우 비스타의 부진을 딛고 윈도우 7을 출시하였고, 이는 현재까지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공한 운영체제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윈도우 7은 윈도우 비스타에 비해 월등히 빠른 성능과 글래스 스타일(Glass Style) 효과인 반투명한 윈도우 창이 윈도우 운영체제에 매우 조화롭게 녹아 들었다. 필자 또한 윈도우 XP 이후 가장 오랫동안 사용한 운영체제가 바로 윈도우 7이기도 하다.

 

   

(본 아티클에서는 어휘의 자연스러움을 위해 용어는 영문 또는 한글을 혼합하여 사용하였음을 양해 바란다. 그리고 '메트로 스타일' 용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적인 지침이 없으므로 '메트로 스타일'과 '윈도우 8 스타일' 등의 용어를 혼용하여 사용한다.)

   

윈도우 8을 논하기 전,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부터...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 무엇 때문에 운영체제의 성패를 좌우하였는가?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글래스 스타일의 UI 효과도 똑같았고,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User Account Control)의 강력한 사용자 측면의 보안 강화와 같은 기능들은 대부분이 유사하였다. 특히 외관상 전문가가 아니면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두 운영체제 모두 아름다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졌다.

 

   

그렇다면 무엇이 윈도우 비스타를 추락시켰나? 큰 맥락만 짚고 넘어가보자. (단, 개발 입장에서는 더 큰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 아티클에서는 주요한 사용자 측면만 요약한다)

  • 첫 번째로 운영체제의 하위 호환성이다. 게임 유저들이 게임을 하기 위해, 그리고 윈도우 응용 프로그램 또한 기업용 응용 프로그램들이 윈도우 XP 사용을 유지하였거나 윈도우 XP로 다운그레이드를 하였다. 그 이유는 하위 호환성이 완벽하게 보장이 되지 않았으며 보안 프로그램(특히 기업용)이나 시스템 레벨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드라이버 등)의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에서도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않은 문제도 있었다.
  • 두 번째, 운영체제 성능이다. 사용자가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위해 다양한 동작을 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인터넷을 즐기기 위해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사용자가 체감적으로 느끼는 반응 속도가 윈도우 XP에 비해 성능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응용 프로그램 버전, 브라우저 버전에 대한 성능 문제는 이 아티클에서는 논외로 한다)
  • 세 번째, 사용자를 괴롭히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윈도우 XP에서는 대부분 사용자 계정을 최고 관리자 계정(Administrators) 범주에 포함이 되었으나, 윈도우 7에서는 사용자 계정은 관리자 계정이 아닌 일반 계정이다. 그래서 응용 프로그램 등이 사용자 시스템의 리소스에 접근하기 위해 사용자에게 허가를 받아 임시로 계정 권한을 관리자로 승격시키는 것이 주요 컨셉트이다. 이로써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는 자기은폐나 자기복제를 하기 위해 사용자 시스템의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근본적으로 차단이 되었다. 하지만, 이런 권한 승격을 위해 사용자에게 묻는 횟수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많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분노를 느끼게 할 정도였다.

   

그렇다면, 왜 윈도우 7이 성공했는지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위의 세 가지의 문제들이 모두 깔끔하게 해결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사용자는 윈도우 XP에 머물 이유가 없었다. 윈도우 7의 보안 향상이라는 점 때문에 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며,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전사적으로, 일부는 점진적으로 직원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의 운영체제를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7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즉, 윈도우 비스타는 건너 뛰었다) 필자가 다니던 전 회사인 N모 게임사도 2011년 3000여명의 전사적 차원에서 윈도우 7으로 교체하였고, 운영체제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윈도우 8, 윈도우 비스타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감자!

이 아티클을 쓰는 시점, 윈도우 8은 이미 제조사에게 제공되는 RTM 버전이 공급이 되었다. 윈도우 8이 공식적으로 출시가 되면 많은 제조사에서 생산되는 데스크탑 컴퓨터, 노트북, 울트라북, 테블릿 기기에 윈도우 8이 기본 탑재가 되어 출시될 것이다.

   



무엇이 윈도우 8을 뜨거운 감자로 만들었는가?

(단, 이 아티클에서는 윈도우 8을 데스크탑 운영체제 관점에서 바라볼 것이며, 테블렛은 특별히 언급하지 않는 한 논외로 한다.)

   

  • 시작 버튼
    윈도우 8에는 '시작' 버튼이 사라졌다. 별것도 아닌 '시작' 버튼이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잠시 되짚어보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운영체제가 부팅되면 '바탕화면'이 사용자에게 가장 먼저 보이는 UI이다. 최초 이 텅 빈 UI에 사용자는 윈도우라는 운영체제를 배우지도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고, 그 획기적인 방법이 '시작' 버튼이다. 10년이 훨씬 넘는 긴 세월 동안 윈도우는 '시작' 버튼으로 사용자가 사용하기 쉬운 운영체제가 되었다.
    10년도 더 이전에는 '시작' 버튼이라는 용어 자체가 획기적이었다. 당시의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각 기능의 접근을 위해 '메뉴'라는 것을 구현하였다. 기술적으로 이 메뉴 구현을 '풀다운 메뉴(Pull-Down Menu)' 라는 기법을 사용하였고 이 기법은 2진-트리와 비슷한 자료구조의 형태이다. '풀다운 메뉴'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최상위 메뉴가 하위 서브 셋 메뉴를 갖는 획기적인 방법이었다. 모든 소프트웨어들은 GUI(Graphics User Interface)의 유무에 상관없이 함께 필수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풀다운 메뉴'였다. 윈도우에서 '시작' 버튼은 단순히 메뉴라는 기능적인 관점을 넘어 사용자의 경험(UX)에 즉각적으로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주었다. '시작' 버튼의 기능은 단순히 메뉴가 펼쳐지는 UI에서 점차적으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고, 현재의 윈도우 7의 모습으로 발전한 획기적인 바로 그것이 '시작' 버튼이다.



    윈도우 8의 '시작' 버튼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많은 찬반 토론이 있지만, '시작' 버튼의 그 기원 자체를 인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그깟 '시작' 버튼이 윈도우를 대표하고 윈도우라는 운영체제를 연상케 하는 핵심적인 요소임이 분명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작' 버튼의 유무에 대한 논의 자체가 불필요하다. 최근 '시작' 기능 자체가 매우 많은 기능을 담당하고 사용 방법도 복잡해짐에 따라 '시작' 버튼에 대한 혁신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시작' 버튼이 없어지는 것을 환영하는 사람도 있다. 반면, 필자와 같이 '시작' 버튼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람들은 '시작' 버튼이 사라지는 것을 상당히 우려하고 있고, 가장 큰 불만 중 하나이다. '시작' 버튼이야말로 윈도우의 기능과 소프트웨어 자원의 집합체를 바로 '시작' 버튼에 모든 것을 담아낸 최고의 사용자 경험이었다.
    초기 버전의 윈도우 8 CTP(Consumer Preview와 상응 또는 그 전후) 버전에는 레지스트리를 통해 '시작' 버튼을 활성/비활성 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제공이 되었지만, 윈도우 8 RTM 버전에는 이 방법마저도 제공해주지 않는다.

    즉, '시작' 버튼이 사라진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로써 사용자 관점에서 기존 통합된 UX가 분산되어 버렸다. 과연 '시작' 버튼을 제거한 것이 향상된 사용자 경험인지에 대해서는 추후에 냉철한 평가가 필요할 것이다.
    • 시작 버튼의 모든 프로그램 항목들은 메트로 시작화면으로...
    • 시작 버튼의 제어판과 컴퓨터 관리는 바탕화면에서 제스처를 통해 슬라이드 메뉴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 시작 버튼의 시스템 종료도 제스처를 통한 슬라이드 메뉴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
    • 시작 버튼의 윈도우 내의 자원의 검색은 매트로 시작 화면의 검색 기능으로...
    • 키보드의 Windows 키는 '시작' 버튼의 시작 메뉴 활성화 기능에서 매트로 시작화면<->데스크탑 바탕화면 전환으로…

    결국 '시작' 버튼을 제거하여 '시작' 버튼이 제공하는 기능을 분산시켜 버렸기 때문에, 클릭 1~2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을 클릭+제스처를 이용하여 좀 더 어려운 동선을 그려야 한다. 그리고 사용자들이 '시작'만 보고도 윈도우를 쉽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윈도우 8 사용자는 무엇을 보고 '시작'해야 할까?

       


   

메트로 스타일 (윈도우8 스타일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사용자 경험)

마이크로소프트가 정식으로 '메트로(Metro)'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 윈도우 폰 7에서 시작되었다. 필자는 이 메트로 스타일의 UI를 보았을 때 감탄을 하였다. 전혀 마이크로소프트의 발상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하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들은 전형적인 마이크로소프트 스타일의 '콘솔(Console)' 형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수십년 동안 '콘솔' 화면에 익숙해진 것인지 메트로 스타일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그야말로 획기적일 보일 수 밖에 없었다.
윈도우 폰 7이 다른 국가에 비해 국내 출시가 매우 늦어진 탓인지 메트로 UI에 대해 이런저런 불만의 목소리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윈도우 폰 7은 국내 출시되고 얼마 되지 않아 상당한 불만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폴더 기능의 부재는 윈도우 폰 7의 불만 중에 하나이다. 그 흔한 모바일 운영체제에서 지원하는 폴더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수 많은 앱들 중에 비슷한 앱을 묶어 폴더에 담기도 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폴더링하여 접근성이 좋은 첫 페이지에 놓기도 한다. 하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폴더 기능조차 윈도우 폰 7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폴더 기능의 부재 때문에, 윈도우 폰 7에서는 앱이 많아질수록 앱 관리가 힘들어졌다. 앱을 찾기 위해 무한 스크롤을 해야 하고, 어느 앱이 어느 앱인지 분간하기도 쉽지 않다. 아이콘으로 앱을 구분할 수 없고, 수 많은 네모 칸의 이 색깔 ,아니면 저 색깔의 앱들을 무슨 수로 빠르게 찾을 수 있었겠는가. (필자는 검색 기능을 말하는 것이 아닌, 육안으로 인식하는 것에 대한 것임을 유의하기 바란다)

 

   

이미 윈도우 폰 7의 메트로 스타일의 폴더 기능의 부재로 겪게 되는 불편함은 여전히 윈도우 8에서 개선되지 않았다. 정말 필자가 느끼는 것 중의 가장 불편한 것이라면 첫 째도 폴더 기능이고, 둘 째도 폴더 기능이다. 윈도우 8의 메트로 바탕 화면에서 단색의 네모 칸의 앱 아이콘은 도저히 앱들을 분간할 수 없을 지경이다. 그나마 검색 모드로 전환해야 같은 분류의 앱들이 어느 카테고리인지 표시는 해주지만 사실 눈에 잘 띄지도 않는다. 그리고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도 없기 때문에 사실상 더 불편해 졌다고 느껴진다.

   

데스크탑 응용 프로그램을 찾으려면 메트로 바탕화면으로 가야 한다.

필자의 입장에서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왜 데스크탑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메트로 바탕화면으로 이동해야 하는가. 윈도우 8에서는 데스크탑 응용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서 메트로 바탕화면으로 이동해야 한다. 그리고 데스크탑 응용 프로그램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시 데스크탑 바탕화면으로 이동하고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예를 들자면, 필자가 게임을 실행하기 위해서 '메트로 바탕화면 이동 -> 게임 응용 프로그램을 스크롤하며 찾기 -> 게임 응용 프로그램 클릭 -> 데스크탑 바탕화면으로 강제 전환됨 -> 게임 실행됨'. 몇 달 동안 윈도우 8을 사용해왔지만 여전히 비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느끼며 불편하다.

   

 

데스크탑 응용 프로그램은 데스크탑에서 찾고... 메트로 앱은 메트로 바탕화면에서 찾아야 한다. 하지만 윈도우 8은 모든 응용 프로그램과 앱들을 메트로 바탕화면에 몰아 넣었다. 필자는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을 사용할 때 메트로 앱을 사용할 일이 없고, 메트로 바탕화면으로 가야 할 일도 없다. (물론 사용자마다 틀리겠지만...). 필자는 메트로 앱 중 뉴스 앱보다 데스크탑에서 브라우저로 뉴스를 보는 것이 빠르고 편하다. 더불어 체감적으로 브라우저 랜더링에 비해 메트로 앱의 랜더링은 너무 느리다. 필자가 사용하는 데스크탑 경험은 바로 이것이다. 즉, 데스크탑 경험에서는 메트로 시작 화면이 필요 없다. 물론, 재미있는 메트로 게임 앱이 나온다면 기분 전환 삼에 사용할 의향도 있다. 하지만 필자의 데스크탑 경험에서는 메트로 시작 화면과 앱들은 어떠한 사용자 경험의 향상도 없고, 데스크탑과 메트로 바탕화면을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다.
물론, 데스크탑 응용 프로그램을 데스크탑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생성하거나 테스크바(Task Bar)의 핀(Pin)으로 고정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도 제공해 준다. 하지만 이것은 필자가 언급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므로 논외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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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땡초 POWER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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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크몬드 2012.08.10 09: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재밌는데요..ㅋㅋ

    저도 그동안 생각하고 있었던 점을 정리해서 올려보렵니다.
    간만에 열혈 윈도우 포스팅 본 것 같아 아련하네요. 이런 글 본지가 언젠지...

    잘 보고 갑니다.

  2. TY LEE 2012.09.08 03: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필자는 개발자 출신인가.. 엠에스가 전략을 바꾼건 시대의 트랜드를 읽어냈다는 것이고 그건 잘한것이라 본다. 트랜드란게 곧 대중의 요구다. 몇몇 엔지니어 비유맞추기보다는 대중을 선택한것이지. 전문지식이 없어 메트로니 콘솔이니..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다만 필자의 글의 문맥상 대략은 그 뜻이 그려지는데, MS가 이런 인터페이스를 시도한건 논리적인 UI에서 직관적인 UI로 넘어가려는것이다. 미래에 모든 디바이스들의 유저인터페이스는 이런 환경으로 바뀔것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사용설명서를 읽고 쓰는 사람이 있던가 (어르신들은 좀 논외로하자-필자식 꼬리자르기) 그 스마트폰에 시작버튼이 있던가. 직관적으로 찾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훨씬 재미와 감동을 준다. 오히려 그런 손동작과 눈동자의 움직임으로 좌뇌보다 우뇌를 사용하게 된다. 폴더타령하고 체계적인 분류를 원하는 분들은 좀 이해가 안갈수도 있다. 우리의 직관을 믿으시라. 아직 더 많이 바뀌어야하지만, 시작버튼이 없어진것은 기계가 좀더 인간과 가까워지고 생명력을 얻었다는 신호탄이다. 이방법으로 해당 앱이나 기타목표물을 찾아가는 그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것은 디자인이 잘못된것이지, 근본적인 이 접근방법이 잘못된것이 아니다. 그런부분은 애플이 한수위인듯하다.

  3. 현천이 2012.10.05 23: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진짜 잘 짚었음. 설치한지 5분만에 시작을 대체할 방법을 찾기 시작하고, 10분만에 바탕화면에 가는 방법을 찾아야 함. 정말 망작 필이 솔솔 남.

    윈도우 7의 성공요소와 비스타의 실패 요인도 정확하게 짚었음.
    개인적으로, 이번 8과 비스타의 최대 망작요소는 항상 마소의 고질적인 문제 - 개발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강요된 환경 - 에서 출발함. 메트로 기능은 잘 쓰면 매우 좋지만, 사용하라고 강요하는 환경에서는 너무나 부담스러움.

  4. 하두호 2012.11.07 15: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진짜 제가 하고 싶은 말들만 쏙쏙 적어 두셨네요 윈8 나쁘진 않은데 본문같은 단점들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