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Dream)

UMC/엄씨 생각 2009.03.07 02:15 |
람은 살면서 많은 꿈을 꾸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잠자리에서 여러 번의 꿈을 꾼다고 하지만 과학적으로 기억을 못할 뿐이라고 들은 것 같네요. 마치 꿈은 .NET 의 가비지 컬렉션(Garbage Collection)과 같이 기억과 생각을 정리하는 작업이란 느낌이 드네요. 남길 것은 남기고 들어낼 것은 들어내고!
 
꿈은 미래에 대한 자아를 계획하고 실천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림 출처는 여기


하지만 꿈은 자신을 좌절하게 만듭니다. 꿈을 목표 시일 내에 이루지 못했거나 우리나라 속담과 같이 “뱁새가 황새 따라하다 가랭이 찢어진다” 는 것처럼 능력 이상의 꿈을 꾸면 말이죠. 그래서 스스로 좌절합니다. 물론 그 원인은 단지 가랭이가 찢어지는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가 될 수 도 있겠죠.
 
꿈을 꾸다가 좌절하고 시련을 맞이하기 됩니다. 좌절과 시련이 힘들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나쁘지 않다는 것이죠. 더 나쁜건 ‘개구리가 더 높이 뛰기 위해 웅크리려다 뒤로 홀라당 자빠지는 것’ 이죠. 이건 저의 케이스입니다. 10년동안 홀라당 자빠져있다가 이제 좀 해보겠다고 바득바득 말이죠^^
 
해답은 누가 쉽게 주지 않아요. 스스로 받아 들이지 않으면 해답이 아니라 오답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 최고, 아니 그 중간도 안되지만 언제나 “세계 최고가 될 거라고!” 말한답니다. 그래야 그 절반이라도 목표를 이룰 수 있지 않겠습니까? ^^
 
최근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이 계시면 이 자리를 빌어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상처 주신 모든 분들께 더 좋은 원동력이 되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내가 내뱉는 한마디, 내가 듣는 한마디 한마디는 스스로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 같아요. 모든 에너지는 유한하고 한계가 있기에 모두들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마시고 더 발전적인 에너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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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땡초 POWER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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